그런데, 어쩌면 말이야 마음똑똑 (책콩 그림책) 65
투비아 가드 오르 지음, 메나헴 할버스타트 그림, 김인경 옮김 / 책과콩나무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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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과 부대끼며 생활하다 보면
다른 사람의 말이나 행동에 대해 오해할 때가 있어요.
내가 몸과 마음의 여유가 없을 때는
내 속이 좁아져서 더 그런 것 같아요.
그럴 때 고슴도치처럼 “그런데, 어쩌면 말이야.”하고
습관처럼 생각하고 말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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