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다란 벽이 있다면? 나무자람새 그림책 8
사토 신 지음, 히로세 가쓰야 그림, 엄혜숙 옮김 / 나무말미 / 2022년 4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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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표지를 보면, 왼쪽에 커다란 벽이 서있다.
책등이 마치 입체적인 벽으로 우뚝 선 기분이다.
벽을 맞닥뜨린 고양이는 깜짝 놀라서 얼음이 되었다.
눈도 동그랗게 뜨고 위를 쳐다본다.
과연 고양이는 어떻게 이 문제를 해결할까?
벽에 가로막혔으니 포기하고 왔던 길을 돌아갈까?
아니면 다른 길을 찾아서 나설까?
아니면 고양이는 원래 높을 곳을 잘 올라가니까
쉽게 벽으로 올라갈까?
고양이가 어떻게 행동할지 무척 궁금해진다.

🍒제목 옆에 작은 새가 보인다.
혹시 ‘작은 새’가 힌트는 아닐까?
새가 고양이를 도와주는 것은 아닐까?
이런저런 질문과 상상으로 충분히 읽기 전 활동을
하고, 책을 펼치기를 권한다.

🍒아이들은 자신이 예상한대로 이야기가 펼쳐지면
좋아할 것이다. 그리고 자기가 예상한 대로
되지 않더라도 ‘아, 그런 방법이 있었네, 몰랐네.’
하고 아쉬워 할 것이다.

🍒뒷표지를 보면 벽의 반대편으로 훌쩍 뛰어넘고
있는 고양이의 모습이 보인다.
고양이는 웃는 표정이다. 그리고 말한다.
“이렇게 넘어가면 되지.”

🍒아이들과 함께 이 책을 읽는다면,
이런 질문들을 던지고 싶다.

📕읽기 전 활동
커다란 벽이 있다면? 나라면 어떻게 할까?

📕읽는 중 활동
커다란 벽을 만났을 때 나에게 필요한 미덕은?

📕읽은 후 활동
나에게 벽이란?

🍒내일 우리 반 아이들과 당장 이 책으로 활동을
해봐야겠다. 얼마나 반짝반짝한 생각들이 나올지
벌써부터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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