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떡볶이 창비청소년시선 35
이삼남 지음 / 창비교육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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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을 고3 담임을 했다는 국어선생님이 청소년의 삶을 보고 느낀대로 담았다. 아이들을 지켜보는 시선은 한결같이 따스하다. 교사로서 입시에 성적에 치인 아이들을 지켜보는 애처로운 마음이 그대로 전해진다. 코로나로 바뀐 교실, 학교 풍경도 청소년의 마음으로 담았다. 청소년들에게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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