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에서 책을 제공 받아 작성한 서평]- 제목 : 모래성 쌓기 공식- 글,그림 : 정승- 출판사: 사계절 - 출판일 : 2025년 5월 7일 - 장르 : 그림책- 감상&서평탄탄한 양장본의 세로가 조금더 긴 정사각형느낌앞표지는 흰색 바탕에 반짝이는 모래성와 하늘에서 떨어지는 별같은 모래들이 중간 중간 양각으로 표현되어져 있어 눈으로 보는걸로 끝나는게 아니라 모래는 만지듯 촉감을 느낄 수 있어서 표지에서부터 재미가 시작된다.앞표지와 이어지는 뒷표지에는 양각부분이 없어서 어디에 있지? 계속 찾아보게되고 뒷표지 모래성 사이에 등장하는 개구리와 파리는 이 아이들은 왜 나왔을까? 궁금증 유발!!!앞표지와 뒷표지에 연결되는 파도는 보편적으로 그려지는 파도와는 달리 도형으로 표현되어 참신하다.정승 작가님은 처음 들어서 검색해보니 이번 책이 처음 쓰고 그린책이라고 한다.사계절출판사에서 정승작가님 북토크 한 번 열어주시면 (온&오프라인) 달려갈테다.출판사에서 제공하눈 책소개 중 ‘ 나를 둘러싼 세상을 당연하게 여기지 않고 작은 변화들을 알아봐 주는, 어린이의 순한 마음이 담긴 그림책입니다.’ 라는 말에 격하게 공감하며 고개를 끄덕였다.서평단 모집 시 그저 일차원적으로 모래성샇기의 공식을 배워서 여름 바다에서 모래성을 멋지게 쌓아볼테다 했던 나 자신이 쬐금 부끄러웠다.난 말이야? ***을 만들꺼야! (할꺼야!)그러러면 말이지~이런 공식으로?생각의 힘을 키워주는 그림책! 을 제공받아 너무 행복하다.초등학샹용 활동지를 함께 제공받았는데 쉽게 할 수 있는 건 영유아 친구들과 해봐야겠다. 여름아 기다려~^^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 받아 읽고 작성한 서평]- 제목: 울지 않는 달- 저자: 이지은- 출판사: 창비- 장르: 소설- 감상&서평처음으로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책이 그림책 최애 작가인 이지은 작가님 [의 첫 소설 ' 울지 않는 달 ' 이라니 너무 영광이다. 청록빛(?)으로 표현된 숲 속에 숨어 있는 달과 늑대 그리고 아이 첫 이미지는 최근 이지은 작가님 그림을 많이 본 독자로는 오~ 이런 그림도 그리시는구나.. 신비로운 느낌이군... 밝은 이야기는 아니겠구나... 정도였다. 표지를 넘겨 첫장 ‘기도로 무장한 인간들이 오늘도 달에게 달려들고 있다.‘ 로 시작되는 달의 이야기...그 한 문장이 무거웠다. 그리고 아... 이 소설 시작하면 다 읽어야한다.는 생각이 들자마자 책을 잠시 덮었다. 그리고 장소를 옮겨 집중해서 한 장 한 장 넘겨본다.달과 늑대 그리고 아이의 이야기. 뭔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등장 인물들이 관계를 이어가며 자신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서로를 위해 변화하는 과정이 담담하게 글로 그리고 이지은 작가님만이 표현할 수 있는 삽화로 이야기가 전개된다.믿음 속에서 변화가 되고 희생도 기꺼이 할 수 있는 것이겠지...독창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그림책과는 조금 다르게 묵직한 울림을 주는 이번 첫 소설책은 작가님이 청소년과 성인 독자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자 집필하셨다고 하는데 그 마음이 잘 느껴지는 책이었다. ‘따뜻한 위로’를 느끼고 싶다면 지금 이 책을 읽어보길 권한다.----------달은 바랐다. 먼지보다도 작게 부서져 한 톨의 자신도 남지 않기를. 그 누구도 자신에게 기도할 수 없기를. (p.11)달은 바라는 대로 되었다. 인자한 얼굴도, 기도를 듣던 귀도, 눈물 자국도 사라졌다.달은 그냥 달이 되었다. (p.141)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이 너무 궁금합니다.저의 말 한마디에 아이의 자존감이 낮아질수도 높아질수도 있는데... 저의 행동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도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