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리뷰는 리뷰의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제목 : 5학년 1반 꿈 도둑글 : 김연희그림 : 이경석출판사 : 지구별아이지구별아이출판사에서 출간한 김연희 작가님의 <5학년 1반 꿈 도둑>은 작가님이 그전에 출간한 스마트폰, 게임등으로 집주하기 어려운 요즘 친구들의 일상을 다룬 <5학년 2반 집중력 도둑>과 어린이들의 소통에 관해 (바른 언어 사용) 이야기하는 <5학년 3반 예쁜 말 도둑> 다음에 나온 책이다. 작가님의 책 중 5학년 3반 예쁜 말 도둑를 최근에 읽어보았던 아이는 이번 책은 어떤 내용일지 제목에서부터 궁금해했다.‘꿈‘ 은 잠자는 동안 꾸는 것도 있고, 내가 되고 싶은 것도 있다보니 아이는 표지를 더 유심히 살펴본다.표지 삽화에 나오는 8명의 아이들의 머리에는 각자가 가지고 있는 꿈에 대한 생각이 적혀져 있는데… 아이들의 표정이 다들 넋을 놓은 것 같다고 말하며.. 이 책은 잘 때 꾸는 꿈이 도둑 맞는 게 아니라 나의 장래희망 그 꿈을 도둑 맞는거라 말하며 이야기가 궁금한지 바로 책을 펼쳐서 읽기 시작했다.역시 어린이들이 읽는 동화에는 글도 중요하지만 글으에서 표현되는 부분을 그림으로 잘 나타나지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이 책은 5학년 1반에서 진행되는 ‘꿈 발표회’를 시작으로 아이들의 이야기가 하나씩 챕터별로 나온다.내 꿈은 근사한 사람이라고 발표하는 예진이 이야기가 첫번째로 등장하는데 책을 읽는 아이도 꿈이 직업이라고 생각하고 있던터라 이 이야기에 많은 공감을 하며 읽어나가는 모습을 보였다.근사한 어른이란 무엇인지 작가님이 이야기 해주시는 세가지의 예시를 보고 아이는 근사한 사람은 ’힘없는 동물들을 지키는 사람‘도 근사한 사람이라며 최근 길냥이 밥을 주는 캣맘을 본 이야기를 한다. 그렇다… 캣맘은 직업이 아니다. 작은 생명 하나 하나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가진 근사한 사람인 것이다.아이가 그 다음에 관심을 보인 챕터는 주원이 이야기가 담긴 ‘칭찬에 담긴‘ 이야기였다.칭찬은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인 나도 좋아한다.’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하지 않나.’ 그러나 이 칭찬이 다 좋은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이야기를 통해 아이는 알게된다.타인의 칭찬에 너무 신경쓰게 되는 것을 작가님은 ‘칭찬연료’라고 지칭하시면서 이야기를 해주신다. 이부분은 모든 챕터의 이야기가 끝날 때 나오는 ‘게 섯거라! 꿈 도둑‘ 코너에 나오는 것이다.각 챕터에 나오는 주제에 맞게 가이드처럼 나오는데 이 부분이 좋았던 건 ‘이렇게 생각해야해!’, ‘이건 잘 못된거야!‘등의 어른이 아이에게 훈계하듯이 또는 ’이건 이렇다!‘, ‘저건 저렇다!‘ 등의 지식적인 부분만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친절한 조언으로 들리기 때문이다. 다시 이야기로 돌아가서…. 타인의 칭찬에 의존하지 말고 나 스스로에게 칭찬해주기, 칭찬 연료 말고 성취감을 채우기를 미야기 해주시는 것에 아이는 ’열심히 책 읽는 나 칭창해!‘라며 어색하지만 웃으며 말하고는 나를 보며 씨익 웃더니 다시 책을 읽는다.장래희망이 뭔지 아직 잘 모르겠어! 라고 이야기 하는 아이와 함께 읽어보길 권해본다.#5학년 1반 꿈 도둑#김연희#이경석#내꿈을찾아라#지구별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