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디자이너는 어때? 초등학생의 진로와 직업 탐색을 위한 잡프러포즈 62
곽현주 지음 / 토크쇼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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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리뷰의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제목 : 패션디자이너는 어때?
글 : 곽현주
출판사 : 토크쇼
서평단모집 : @lovebook.luvbuk

토크쇼출판사에서 20년 넘게 패션디자이너로 활동 중인 곽현주 패션디자이너를 통해 초등학생의 진로와 직업 탐색을 위한 잡프러포즈 시리즈 62 <패션디자이너는 어때?>를 출간했다.
패션디자이너라는 직업은 초등 저학년인 아이의 입장에서는 아이돌 의상을 만드는 사람? 패션쇼 의상을 만드는 사람?정도로만 생각하고 있었기에 이 책이 아이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기에 아이에게 권했다.
글밥이 좀 많은 지식 정보 전달 책이지만 표지에서부터 패션디자이너에 대한 일러스트가 명확하게 표현되어져 있었고 색상 또한 화려해서인지 아이는 거부감없이 책을 펼쳐나갔다.
곽현주디자이너의 프로필사진을 보고 아이는 모델같다며. 패션디자이너는 예쁜 옷을 만드는 사람이니 예쁜가보다 라겨 말한다.
‘옷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소재’라는 내용에서 한지로 만든 의상을 프랑스 파리에서 전시했었고 한복뿐 아니라 서양 드레스도 만들었다는 내용에서 아이는 요즘 자신이 즐겨 만지고 노는 슬라임과 와꾸볼로 만든 의상도 재미있을 것 같다며 상상력을 발휘한다.
이 책은 초등저학년부터 고학년 아니 중학생에게도 추천해볼 수 있을 것 같다.
그 이유는 전문가가 들려주는 현장에서의 소리와 세부적인 질문들에 대한 명확한 답변이 있기에 내가 알지 못했던 직업군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 수 있기 때문이다.
2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패션디자이너는 현재 어떤 위치에서 활동하고 있는지 그리고 AI 시대에 패션디자이너의 전망에 대해 알려주는 부분에서 아이는 곽현주패션디자이너가 자신의 일을 사랑하는 멋진 사람으로 보였던 것 같았다.
지금은 패션디자이너가 꿈은 아니지만(아이의 꿈이 자주 바뀌는 중)한 분야에서 오랫동안 일하고 있는 사람이 어떠한 과정을 통해 자신의 자리를 만들어 갔는지 아이가 이 부분만 기억하더라도 이 책은 충분히 아이에게 진로와 직업 탐색으로 권하기 충분한 책이었다.
아마도 패션디자이너가 꿈인 친구들이 이 책을 읽는다면 가장 마지막 챕터를 굉장히 좋아할꺼라 생각된다. ’나도 패션디자이너‘라는 챕터에서는 저자가 6단계로 패션디자이너에게 작업을 의뢰하듯 미션을 주고 있는데 이 부분을 아이가 실행해보면 더욱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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