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리뷰는 리뷰의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제목 : 신기방기 방기봉글 : 권귀헌그림 : 남동완 출판사 : 서사원주니어서평단모집 : @lovebook.luvbuk<신기방기 방기봉> 책 제목을 본 아이에게 제목을이야기해줬더니 리듬감을 붙이며 신나한다.신~기 방~기 빵귀뽕이라는 말에 아이도 나도 크게 웃으며 후덥지근했던 오후 시간 책으로 열어보았다.일단 이 책은 초등 저부터 (초등예비입학연령도 충분히 가능함) 아주 유쾌하게 웃으며 책장을 빠르게 넘길 수 있다는 장점이 가장 컸던 것 같다.취미가 괴식 먹방 보기라는 부분에서 이이와 나는 놀라면서도 흥미롭게 이야기에 빠져들었다. 우린 sns나 tv 에서 일반 먹방은 본 적이 있지만 괴식 먹방은 한 번도 본 적이 없었기에…이 책의 주인공인 기봉이 볼수록 매력적인 아이였다.공부 빼고 다 좋아하는 기봉이에게 빠져버린 아이는 기봉이가 하고 싶어하는 모든 게 자기도 하고 싶은거란다. (예비초등학생이라서 그런걸수도…)기봉이처럼 다 하고 싶은 아이!나도 이런 시절데 있었지…내가 하고 싶은 건 다 할 수 있다고 생각했고~그 걸 아주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했으며 거기에 대한 인정도 받느거라 생각했지만 현실은… 그러하지 않음을 성장하면서 알 게 된다.이런 부분을 요즘 아이들이 관심 있어하는 소재로 이야기가 펼쳐지다보니 아이들이 주인공이 되어 이야기에 빠져들 수 있는 부분을 이야기가 빠르게 진행되고 아이들의 시선에서 유쾌하게 나타내주신 권귀헌작가님 글 아이가 느므 재미있다며 ㅎㅎㅎ책 표지에서도 나타나는 기봉이의 깜직하고도 개구쟁이 느낌이 잘 살려진 삽화는 이야기에 꼭 있어야 했다. 이야기를 잘 담아낸 삽화는 만화를 보는 느낌이었어요~^^어린이 동화에 재미 요소만 가득하면 책을 읽은 후 아이가 한 번 더 사고하는 시간이 없는데, 이 책은 재미와 교훈 다 담겨져 있다.쉽게 얻을 수 있는 게 과연 좋을까? 아이 스스로 생각하고 이야기에 담겨진 실수(실패)를 통해 얻어내는 것은 과연 어떤 것인지 스스로 판단할 수 있다. 노력의 가치의 아이 스스로 알 수 있게 해주는 ‘~ 해야해!’ 가 아닌 아이가 읽고 느낄 수 있는 책이라 추천해본다.너무나도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가장 빠르고 쉬운 길로만 가야만 한다는 생각이 아닌 조금은 늦더라도 스스로 하나 하나 쌓아가면서 실패도 경험하고 일어나는 법도 깨우치며 나 자신을 사랑하는 아이로 성장하기를…#신기방기방기봉#능력자가된다면#권귀헌#서사원주니어#리뷰의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