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표지부터 탐색하며 책을 읽어주었는데. 아이들의 거주지가 아파트이고 아직 어려서인지 평소에 환경미화원을 만나 본 적이 없었다고 한다.책에 나온 환경미화원 아저씨들이 일을 할 때 입는 주황조끼가 밤이 되자 밝아진다는 것에 아이들은 ‘우와~ 멋지다’라며 그림책의 주황조끼가 번쩍이는 장면을 한참을 바로보았다.주황조끼가 떨어지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이웃들을 만나는데, 책에는 이름없는 이웃이지먼 친구들의 이름도 붙여주고~ 친구들의 할머니, 아빠를 등장시켰더네 더욱 몰입해서 그림책을 함께 읽어나갔다.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너무 따뜻했다.마지막 환경미화원 아자씨가 보내는 감사함의 엽서는 우리의 얼굴을 똑같이 만들었다.따뜻한 이야기를 만들어주신 신소담 작가님의 다음 작품도 기대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