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황 조끼 즐거운 그림책 여행 20
신소담 지음 /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2023년 8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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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부터 탐색하며 책을 읽어주었는데. 아이들의 거주지가 아파트이고 아직 어려서인지 평소에 환경미화원을 만나 본 적이 없었다고 한다.
책에 나온 환경미화원 아저씨들이 일을 할 때 입는 주황조끼가 밤이 되자 밝아진다는 것에 아이들은 ‘우와~ 멋지다’라며 그림책의 주황조끼가 번쩍이는 장면을 한참을 바로보았다.

주황조끼가 떨어지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이웃들을 만나는데, 책에는 이름없는 이웃이지먼 친구들의 이름도 붙여주고~ 친구들의 할머니, 아빠를 등장시켰더네 더욱 몰입해서 그림책을 함께 읽어나갔다.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너무 따뜻했다.
마지막 환경미화원 아자씨가 보내는 감사함의 엽서는 우리의 얼굴을 똑같이 만들었다.

따뜻한 이야기를 만들어주신 신소담 작가님의 다음 작품도 기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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