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병장수의 길
김연동 지음 / 하움출판사 / 2026년 7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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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리뷰의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제목 : 무병장수의 길
글 : 김연동
출판사 : 하움
서평단모집 : @lovebook.luvbuk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책 제목이 아니라 부제목이었다. 명예도 재산도 건강의 똘마니이다.
작년부터 나에게 들었던 생각을 이 작가님이 부제목을 정하셨다. 그래서 궁금했다. 김연동작가님이 생각하는 <무병장수의 길>이…

이 책은 이론서가 아니다.
작가가 생각하는 바를 실천하면서 좋았던 부분을 안내하는 안내서라 봐야 할 것 같다.
그래서 엄청난 의학적인 부분을 이 책을 통해서 알아내겠다. 는 목적을 가진 독자에게는 비추천한다.
그러나 건강에 관심있고 생활 속에서 어떻게 변화하는지 알아보고 싶은 목적을 가진 독자에게는 추천해본다.
요즘 넘쳐나는 건강 지식 관련 정보들 어떤 것을 먹어야하는지. 어떤 약을 먹어야하는지, 어떤 운동을 해야하는지 등등은 앞광고 뒷광고가 자연스럽게 따라와서 한편으로는 불편한 부분이 많았다.
이거 안하면 나만 뒤쳐지는 거 아닌가? 이거 먹어햐는건가? 이 운동 나도 해볼까? 등등의 불안감을 괜히 느껴지는….
이 책에서 작가는 무병 장수하고 싶다면 이 책에서 명쾌하지는 않더라도 답을 찾아보라고 이야기한다. (들어가기 부분에서…) 독자에게 읽고 스스로 자신만을 답을 찾으라는… 어! 이러면 좀 어려울 것 같은데… 라고 생각했는데 이 책 어렵지 않다.
하나의 예시로 깊은 잠에 빠지게 만든 수면제는 무엇이었을까? 밥 먹고 뛰고 놀며 하늘의 태양과 종일 함께 지내다가…. 이렇게 시작되는 페이지에서는 나도 모르게 맞다. 라며 고개를 끄덕이고 있었으니까…
오늘날 문명의 발달과 더불어~사람의 수명이 많이 연장되었지만 건강하게 장수하는 사람의 수는 그만큼 늘지않았다고 말하는 작가님의 이야기에는 어? 정말? 그러면서 생각해보면서 따로 검색도 해보는 책이었다.
깊게 알려주는 책은 아니다. 작가님도 그렇게 이야기 하고 있으며 건강한 삶을 위해 도움이 될 해답을 함께 찾아 봐야한다고 이야기 하고 있지만 작가님이 실천하고 있는 습관들을 하나 하나 나눠서 이야기 해주고 있는데 이 부분에서 내가 하고 있는 것과 내가 하고 있지는 않지만 관심 있어했던 부분들 그리고 새롭게 알게되는 것들이 들어있다.
복식호흡이 요즘 또 하나의 키워드로 나에게는 떠오르고 있었는데 이 책에서도 복식호흡이 등장한다. 처음엔 복식호흡을 쉽게 보았던 나는 복식호흡 10차례로 어지러움증을 느껴 몇 번 실천하지 못했는데 다시금 복식호흡을 차근 차근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인간의 식성을 돼지보다 추악하다고 표현한 장에서는 소제목 만으로도 헙! 놀랐는데 생각해보면 매체에서 주로 다루고 있는 주제가 먹는 거이고 먹방이 한동안 모든 채널을 장악할만큼 우리는 먹는 즐거움의 노예가 된 것은 진실이니…
이 책은 무병장수의 길을 명확하게 알려주지는 않는다. 나에게 생각하게 만드는 무병장수 철학책인 느낌이 강했다.
한 챕터마다 질문을 남기는 책! 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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