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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아파트 10주년 극장판 : 한 번 더, 소환 - 극장판 애니메이션북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음 / 서울문화사 / 2026년 2월
평점 :
이 리뷰는 리뷰의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제목 : 신비아파트 10주년 극장판 : 한 번 더, 소환 - 극장판 애니메이션북
글 : 서울문화사 편집부
출판사 : 서울문화사
출간일 : 2025 년 2 월 11 일
서평단모집 : @lovebook.luvbuk
초등학생이 될 시점에 아이가 처음 본 호러 판타지 애니메이션이 ‘신비아파트’였다. 무서워하면서도 보던 모습이 귀여웠는데 벌싸 10주년이라고한다.
서울문화사 편집부에서 집필한 <신비아파트 10주년 극장판 : 한 번 더, 소환 - 극장판 애니메이션북>은 아이가 받자마자 ‘나 이거 못봤는데.’라고하며 너무 좋아했다. (책에서 스티커까지 포함되어 있어 개학할 때 책과 함께 들고 갈꺼라며 챙겨둔다.)
아이는 본능적으로 귀신이나 어둠 같은 '미지의 존재'에 대해 공포를 느끼는데도 호러 판타지 애니메이션이 ‘신비아파트’ 열광하는 이유는 주인공 하리와 친구들이 그 무시무시한 귀신들 앞에 당당히 맞서 싸우는 모습을 보며 대리 만족을 느끼는 것이 가장 큰 이유로 생각된다.
시리즈 초창기부터 아이들에게 공포와 감동을 주었던 대표 귀신들이 (혈안귀, 망부화, 무면귀 등) 등장하는데 여기에서 너무 획기적이었던게 기존 귀신들의 힘을 합쳐 더 강력한 모습으로 변신해서 나타나는
것이었는데 이에 맞서는 주인공들의 활약 또한 엄청나다.
<신비아파트>는 단순히 귀신을 '퇴마'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왜 그들이 원한을 갖게 되었는지에 대한 서사와 그들을 위로하는 주인공들의 따뜻한 마음씨가 세밀하게 묘사되는 장점이 이번 책에서도 잘 나타나져있다. 앞에서도 언듭했듯이 이번 극장판에서는 역대 최강의 적이 등장하며 신비아파트 전체가 위기에 빠지는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 흩어져 있던 힘을 '한 번 더 소환'하는 과정에서 하리와 두리가 과거에 성불시켰던 착한 귀신들이나, 아주 강력해서 봉인하기 힘들었던 귀신들이 이번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다시 한 번 소환되어 주인공들을 돕기도하고 맞서기도 하는데 이 과정에서 아이는 예전에 봤던 귀신들을 기억해내기도 했다.
이 책은 극장판의 거대한 스케일을 고스란히 담아내기 위해 고해상도 이미지를 사용했다고 한다. 그애서인지 캐릭터들의 미세한 표정 변화부터 화려한 마법진의 디테일까지 놓치지 않고 수록되어져 있어 애니메이션응 보지 못했던 아이도 흥미롭게 읽어나간다.
신비아파트의 매력인 귀신의 슬픈 사연에 귀를 기울이는 공감, 두려운 존재 앞에서도 소중한 사람을 지키기 위해 나서는 용기가 담긴 새로운 에피소드를 기다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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