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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중국사의 주인공이라면 6 - 위, 진, 남북조 편 ㅣ 고양이가 중국사의 주인공이라면 6
페이즈 지음, 이에스더 옮김 / 버니온더문 / 2026년 1월
평점 :
이 리뷰는 리뷰의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제목 : 고양이가 중국사의 주인공이라면 6 - 위, 진, 남북조 편
글 : 페이즈
옮김 : 이에스더
출판사 : 버니온더문
출간일 : 2026 년 01 월 15 일
서평단모집 : @lovebook.luvbuk
버니온더문출판사에서 페이즈저자의 인기 역사 만화 시리즈인 <고양이가 중국사의 주인공이라면> 6 - 위, 진, 남북조 편을 출간했다.
이제 초등 4학년이된 아이에게 조금씩 역사공부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책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선택했는제… 일단 이 시리즈는 모든 내용이 만화형식으로 이루어 졌기에 아이는 책을 삭펴보더니 어렺게 느낒 않고 책을 읽어낸다.
‘위, 진, 남북조 사대‘는 증국사 중에 복잡하고 역동적인 시대 중 하나 이기에 초등 중학년이 단숨에 엙어내기엔 무리가 있었다.
그러나 이 책의 특징이 책 제목에서도 나오듯이 방대한 중국사를 고양이 캐릭터를 빌려 재해석한 작품이기에 지루하게만 느껴졌던 역사 지식을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털로 담아냈기에 아이는 복잡한 왕들의 이름 대신 개성 넘치는 고양이 얼굴을 기억하면서 역사를 읽어나가면서 ‘아, 이 고양이 왕이 이 나라를 세웠지~’ 라며 공주가 아닌 재미있는 놀이처럼 이해하게 되는 장점이 컸다.
아이는 책의 첫번째 챕터에 나오는 “똑똑하지만 아주 무서운 성격"으로 유명한 진나라의 황후인 ‘가남풍‘을 읽으며 악랄한 고양이로 기억한다.
질투심이 아주 강해 자기보다 예쁘거나 권력을 탐내는 사람이 있으면 고양이 발톱을 바짝 세우고 가차 없이 내쫓거나 무서운 벌을 내리고 심지어 황제의 아들고 괴롭히는 그리고 기황후의 욕심으로 전쟁까지 일어난 것이 깊게 남아 있던 것 같았다.
이 책에서는 각 챕터가 끝날 때마다 ‘편집자의 말’이 나오는데 이 코너는 만화에서 다 설명하지 못한 역사적 진실을 보충해 주는 부분이라 아이가 어려워해서 학년이 올라가면 다시 읽어낼 수 있기에 넘어가면서 읽었다.
또한 책의 신뢰도를 높여주는 참고문헌 정보도 있으며, 만화 본문에서 다루지 못한 깊이 있는 역사 지식을 재미있게 보충해 주는 부록도 매 챕터마다 꾸려져 있기에 내용이 탄탄하다.
이 책은 초등 고학년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들이 읽어낼 수 있는 역사만화책으로 추천한다.
그 이유는 역사 공부의 가장 큰 어려움은 낯선 이름과 복잡한 인물 관계인데 이 책에서는 역사 속 인물들을 개성 넘치는 고양이 캐릭터로 재탄생시켜키고 이는데다 현대적인 유머를 곁들여, 읽는 재미와 지식을 동시에 만족 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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