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리뷰는 리뷰의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제목 :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너에게 - 북극곰 무지개 그림책 113글 : 산드라 르구엔 그림 : 세실옮김 : 박재연출판사 : 북극곰출간일 : 2026 년 01 월 30 일서평단모집 : @lovebook.luvbuk북극곰출판사에서 출간한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너에게- 북극곰 무지개 그림책 113>은 산드아 르구엔이 쓰고 세실이 그린 그림책이다. 이 책은 표지를 보자마자 아이와 나는 바로 감탄사를 내뱉을 수 밖에 없었다.’세밀하게 묘사된 고릴라의 검고 거친 털‘은 만져보고 싶을 정도였으며 눈을 지그시 감고 미소를 지으며 서로에게 머리를 맞대고 있는 고릴라 가족에게서는 사랑스러움이 가득했디.아이와 이 책 표지를 보며 서로를 안아주며 ‘사랑해’라고 말하며 우리도 고릴라 가족처럼 따스한 사랑으로 가듣채웠다.책의 내용도 아주 아주 사랑에 가득했다.아기 고릴라가 태어난 순간 "네가 처음 왔을 때, 온 세상이 숨을 죽였단다"라는 고백처럼, 책의 초반부는 아이의 존재 자체가 부모에게 얼마나 큰 기쁨이자 기적임을 알려준다.아기 고릴라가 조금씩 자라며 세상에 나아갈 땐 엄마 아빠 고릴라는 늘 한 걸음 뒤에서 든든한 그림자의 역활을… 어떤 어려둠에 아기 고릴라에게 다가와도 고릴라 가족은 서로의 몸을 밀착해 거대한 사랑으로 이겨내는… 아기고릴라가 어른고릴라가 되어 세상을 향해 발을 내딛는 모든 과정 속에 부모의 사랑이 가득 담긴 이 책은 마지막 장으로 갈수록 가슴이 따뜩하다못해 먹먹해진다.이 책은 그림만 볼 수 있다면 누구나 볼 수 있는 그림책이다.아이와 그림책의 그림만 한 번 쭈욱 보고, 그렘책에 나온 글자도 다 읽어내지 않고 눈에 들어오는 단어로만 읽고 그림을 감샹하고 온읽기로 글자와 그림을 다 읽어내는 과정응 통해 아이들에 따라 좋아하는 방법으로 읽어내보는 것이 좋았다.그림만 보도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것을 좋아하는 아니라 우리는 각자 그림에 이야기를 만들어주는 그림책놀이로도 진행했다.요즘 아이는 학년이 올라갈수록 휴대폰을 보는 시간이 늘어나고 있었는데 따스한 그림책 한권으로 힘께 읽고 함께 소통하며 서로의 감정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가지자 아이에게 잔소리했던 말보다 눈을 보며 안아주는 시간이 자연스럽게 만들어졌다.소중한 존재를에게 왜 점 점 상처를 주고 있는 건 아닌지… 잔소리라는 건 기다림을 할 수 없는 어른의 잘못된 행동인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면서 반성을 해본다…#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너에게#산드라 르구엔 #세실#박재연#북극곰#소통동화#리뷰의숲 #리뷰의숲서평단 #럽북서평단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