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리뷰는 리뷰의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제목 : 나는 그대의 책이다 글 : 베르나르 베르베르옮김 : 이세욱출판사 : 열린책들출간일 : 2025 년 01 월 05 일서평단모집 : @lovebook.luvbuk저자인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개미>, <타나토노트> 등 거대한 외부 세계나 사후 세계를 탐험하는 작가로 유명하다. 그러나 열린책들출판사에서 출간한 <나는 그대의 책이다>는 내면을 만나는 책이었다.난 이 책의 첫 문장인 "그대여, 자, 그럼 갈까?"라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믈음에 짧은 웃음으로 그의 초대를 받아드렸다.이 책은 고대 철학의 4원소설에 기반해 구속에서 벗어나 가볍게 날아오르는 자유를 경험을 다루는 ‘공기의 세계’는초록을 면지색으로대지의 품 안에서 자신의 존재적 근원을 탐색하는 ‘흙의 세계’는 황토색 면지색으로내면의 분노와 열정, 투쟁의 에너지를 마주하는 ‘불의 세계’는 빨간색 면지로생명의 근원과 우주의 탄생, 그리고 다시 평온한 무의 상태로 돌아가는 깊은 명상을 이야기하는 ‘물의 세계‘는 하늘색 면지로네 개의 장으로 나뉘고 있다.이 책은 차례대로 읽지 않아도 좋다.베르베르는 이 책을 통해 지식이나 정보를 전달하려하지 않는다. 대신 독자가 오롯이 책을 읽는 순간 독자가 직접 자신의 기억과 상상을 동원해야 완성해야하는 책임으오 자신의 호흡과 상상에 집중해야만 한다. 그래서일까 이 책이 ‘활자로 읽는 명상 책‘으로 불리고 있다고 한다.그럼으로 이 책음 몇시간만에 다 읽어내야지라는 속도전의 도서가 아니다. 하루에 한 번 바쁜 일상 속에서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가지고 싶은 때 읽어보기를 권해본다.’불의 세계‘에서 눈에 들어 온 문장!"그대의 뇌야말로 정복해야 할 단 하나의 영토다."남을 이기려 애쓰는 에너지를 나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고 의식을 확장하는데에 사용하라는… 그 문장이 요즘 나태해진 나를 일으켜주는 것 같았다.‘흙의 세계’에서 선택해본 문장은“그대 안식처에 아직 미흡한 것이 있거든 그대 마음에 쏙 들도록 개선하라.”라는 말에서는 내면의 평화를 유지하기 위해 매일 마음을 가꾸라는 말로 이해 할 수 있었다.이 두 문장을 함께 두고 생각했을때엔 ’나를 소모시키는 분노를 창조적 에너지로 바꾸면서는 그 에너지가 머물 단단하고 평온한 내면의 공간을 정성껏 가꾸야 한다.‘로 생각해 졸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각각의 장에서 만나는 문장으로 스스로에게 집중아고 다시 반문하는 시간을 가져볼수도 있고 2-3개의 장응 함께 담아 사고의 폭을 넓혀보는 것도 좋은방법인 것 같았다.세상의 풍파 속에서 마음을 보호하려면 외부의 조건에 기대지 않는 독립적인 공간이 누구에게나 필요하다. 스스로 개선하고 가꾼 내면의 안식처가 만들어진다면, 어떤 상황에서도 창문 너머로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며 평온을 유지할 수 있는 회복 탄력성을 가질 수 있다.작은 비판이나 실수에도 깊은 상처를 받고 있다면…질투심, 복수심, 난폭한 마음 등을 다스리는게 힘들다면… 베르베르의 <나는 그대의 책이다>를 추천해본다. #나는그대의책이다 #베르나르베르베르#이세욱#열린책들#명상독서#리뷰의숲 #리뷰의숲서평단 #럽북서평단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