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마법 소녀 메이플 3 - 마법으로 빛나는 한여름의 추억 이웃집 마법 소녀 메이플 3
미야시타 에마 지음, 고우사기 그림, 봉봉 옮김 / 가람어린이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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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리뷰의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제목 : 이웃집 마법 소녀 메이플 3: 마법으로 빛나는 한여름의 추억
글 : 미야시타 에마
그림 : 고우사기
출판사 : 가람어린이
출간일 : 2026 년 2 월 28 일
서평단모집 : @lovebook.luvbuk

‘마법'은 시대와 장소를 불문하고 늘 최고의 인기 소재인가보다.
미야시타 에마 작가님은 ‘마법소녀’ 주제로 계속 이야기를 아이들에게 보여주시는데 이번 ‘마법소녀’ 이야기는 여름 방학, 메이플과 친구들은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중 예상치 못한 마법의 기운을 감지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마을 곳곳에서 일어나는 신비한 현상들, 그리고 그 뒤에 숨겨진 비밀이 담겨진 가람어린이출판사에서 출간한 <이웃집 마법 소녀 메이플 3: 마법으로 빛나는 한여름의 추억>은 책 표지에서부터 여자아이의 취향 저격이었디.
표지에 그려진 소녀취향 일러스트가 책 안에서도 잘 나타나는데 흑백과 컬러의 적절한 조화 덕분에 아이는 이야기에 집중하며 삽화를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만약 올컬러였다면 이야기보다 그림책 느낌이
강할수도…. 인물들의 화려한 코스튬과 반짝이는 마법 효과가 눈에 부곽됨으로…)
아이는 책을 다 읽고는 그림작가 이름을 확인하더니 이 자가님 그림이 너무 예쁘다며 자신도 이런 그림을 그려보고 싶다고 이야기를 할 정도였다.

이웃집 마법소녀들은 마법으로 모든 상황을 해결하지 않는다는게 제일 큰 장점인 것 같다.
마법이 있다면 '치트키' 로 사용할 법한데밀이다…
주인공들이 마법을 사용하지 않고 갈등과 위기를 해결하는 동안 아이도 마법이 없이도 나의 힘으로 무언가를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또한 혼자가 아니라 친구들과 '팀'을 이루어 협력하는 과정은 학교생활에서 중요한 '우정'과 '연대'의 가치를 책을 통해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다.
이는 마법소녀물의 주인공은 대부분 숙제 걱정을 하고, 친구 관계 때문에 고민하는 지극히 평범한 초등학생이기 때문이대. 아이와 주인공이 같은 연령대이고 같은 눈높이를 가진 주인공의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마법보다 더 강력한 힘은 바로 '진심 어린 마음'과 '친구를 향한 믿음'이라는 메시지를 담은 미야시타 에마 작가님의 이번 책은 새로운 학년에 올라가는 아이에게 잘 전달되어 새로운 학교 생활을 아름다운 마법으로 잘 지켜내기를 바래본다.
“타인의 마음을 배려하고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는 용기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법”인 것을
가슴에 잘 담아두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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