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리뷰는 리뷰의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제목 : 방귀 요정 뿡뿌 1 - 복수의 독방귀글 : 최도영그림 : 윤담요출판사 : 다산어린이출간일 : 2025 년 2 월 11 일서평단모집 : @lovebook.luvbuk다산어린이출판사에서 출간한 <방귀 요정 뿡뿌 1 - 복수의 독방귀>는 표지에서부터 귀여움와 유쾌함이 가득했는데…(누구나 뱃속에 방귀요정 뿡뿌가있다. ) 라는 글과 함께 4컷 만화 형식으로 펼쳐진 면지는 한 문장과 그림으로 아이의 웃음버튼을 눌러버렸다.그 웃음은 이야기가 시작되자 더 큰 웃음으로…주인공 '하나‘의 서운하고 억울한 마음을 꾹 참다 보니, 어느새 하나의 배는 가스가 가득 찬 것처럼 빵빵해지고 속이 부글 부글할 때 나타나는 뿡뿌…서운함은 노란색, 화는 빨간색 방귀가 되고 이 독가스들을 그냥 두면 마음 병이 생긴다며 시원하게 내보내는 '방귀 수련'을 제안하는 뿡뿌…뿡뿌의 등장은 리듬감이 느껴지는 신남이었다.‘"뽕뿌루 뿌붕 뿡뽕! 뿌루뿌루 뿌붕 뽕뽕!"이야기가 진행될 때 계속 나오는 이 문장은 나올때마다 아이가 신나게 소리내어 읽었다.누군가를 공격하기 위한 복수가 아니라, 내 안에 쌓인 부정적인 에너지를 시원하게 ‘방출’함으로써 스스로를 치유하는 과정을 나타내는게 이 책의 소제목인 ‘복수의 독방귀’ 나의 감정을 표현하기 힘든 어린이들에게 ‘네 마음속 가스를 참지 말고 시원하게 뀌어버려!’ 말해주는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뿡뿌를 통해 아이들이 느낄 수 있는 정서적 해방감을 현실에서도 느낄 수 있는 존재가 되어줘야 할 것 같다.어린이들에게 '방귀'만큼 (똥도 있군) 매력적인 소재… 이 책이 단순히 웃기고 지저분한 이야기였다면 아이에게 크게 남는게 없는 책이었을텐데 작가님은 방귀에 아이들의 감정이 담겨 있다고 이야기를 만들어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나의 마음 신호를 세심하게 알아채고 감정을 인정하고 보듬을 수 있는 아이정서동화여서 아이가 즐겁게 읽은 책이디.<방귀 요정 뿡뿌 1 - 복수의 독방귀>의 저자인 최도영 작가님의 이력이 책 표지에 둘러진 종이띠 뒷면에 ‘비룡소 문학상 대상 수상, 아이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아는 현직 교사‘최도영' 작가의 첫 번째 시리 즈’’라 적혀져 있어 찾아보니 작가님이 2018년 동화 <레기, 내 동생>으로 제8회 비룡소 문학상 대상을 받으셨는데 (아이는 이 책도 읽어보고 싶어한다.)이 상이 초등 저학년 동화 부분에서 굉장히 권위있는 상이라는 정보까지 알게되니 작가님의 다음 작품도 기대된다.#방귀 요정 뿡뿌 1 - 복수의 독방귀#최도영#윤담요#다산어린이#초등감정동화#리뷰의숲 #리뷰의숲서평단 #럽북서평단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