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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공 시간을 늘리는 24시간 공부법
이인철 지음 / 페이지2(page2) / 2026년 1월
평점 :
* 이 리뷰는 리뷰의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제목 : 순공 시간을 늘리는 24시간 공부법
글 : 이인철
출판사 : 페이지2
출간일 : 2026 년 01 월 28 일
서평단모집 : @lovebook.luvbuk
<순공 시간을 늘리는 24시간 공부법>의 저자 이인철작가님의 얼굴은 낯설지 않았다.
방송 매체에서 복잡한 법률 지식을 쉽고 재치 있게 풀어내는 모습을 몇 번 봤기에…
그러나 2002년 한국 사법시험과 2024년 미국 변호사 시험(캘리포니아 바 이그잼)을 모두 합격했다는 저자의 이력은 나를 놀라게했다.
저자 이인철님은 50대의 나이에, 이미 한국에서 성공한 변호사임에도 불구하고 굳이 어려운 미국 캘리포니아 변호사 시험에 도전했고 그것을 성공했으니 그의 공부법 책의 내용은 보기전부터 기대감으로 채워졌다.
저자는 단순히 '열심히'가 아닌, “전략적 시간 창출과 뇌 과학적 효율” 에 모든 초점을 두고 이야기하는데 여기에서 “24시간을 어떻게 쓰느냐가 핵심”이며 자는 우리가 버리는 '가짜 공부 시간'을 과감히 쳐내라고 조언해준다.
이동 시간, 식사 시간, 화장실 활동 등 무의미하게 흘려보내는 1분 단위를 모아 '공부 시간'으로 치환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이야기 해주는데 저자는 일상의 모든 순간을 공부 시간으로 전환하누에피소드를 이야기 해주는데... 화장실 문, 냉장고, 거울 등 집안 온갖 곳에 암기 사항을 붙여두고 심지어 샤워를 하면서도 그날 외운 법률 용어를 입으로 되뇌었다는 이야기에 입이 쩍 벌어질 정도였다.
목표를 세웠으면 저렇게 해야하는구나…
솔직히 저자의 저 방법을 다 할 자신은 없다.
하지만, 이동시간에 무의미하게 휴대폰을 보며 지냈던 것은 공부시간으로 바뀌게 만들 수 있을 것 같았다.
많은 내용 중에서도 뇌의 지루함을 방지하고 집중력을 극대화하는 전략이라며 이인철 변호사가 제시한 “바람둥이 학습법”은 눈에 띄었디.
한 과목만 진득하게 파는 것이 아니라, 여러 과목을 번갈아 가며 공부하는 것이아 바람둥이학습법인데 이름도 재미있지만 지구력이 부족한 나에게는 안성맞춤 학습법으로 보였다.
오전엔 법학, 오후엔 경제학 식으로 시간을 쪼개어 여러 과목을 '연애하듯' 공부했다는 저자의 말처럼 나도 연애하득 공부를 한다면 좀 더 집중하며 공부할 수 있지 않을까…
저자는 공부법만 알려주는 것으로 끝내지 않았다.
슬럼프를 극복하고, 스마트폰 등 유혹을 뿌리치는 구체적인 환경을 설전하는 방법 또한 이야기 해주고 있는 부분도 마음에 들었다.
노안으로 돋보기를 쓰고, 생소한 영어로, 현업 변호사 업무를 병행하며 합격한 저자가 직접 몸소 겪은 이야기를 읽다보면 ‘이제 나이가 많아서 기억력이 ….‘, ’직장 다니느라 시간이 없어서….‘ 라는 핑계는 입 밖으로 나오기가 민망해진다.
지금이리도 해보고 싶었던 공부가 있다면 ‘목표’를 앞에두고 '이렇게 하면 됩니다.‘라는 확신이 담긴
아침에 눈을 떠서 밤에 잠들기까지의 루틴을 설계가 되어져 있으니 내가 나에게 맞는 루틴을 설계하여 실천해보겠다는 용기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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