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리뷰는 리뷰의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제목 : 겁 없이 달리는 소녀 - 보스턴 마라톤 대회의 역사, 캐서린 스위처글 : 킴 채피그림 : 엘런 루니옮김 : 권지현출판사 : 씨드북출간일 : 2026 5 년 12 월 22 일서평단모집 : @lovebook.luvbuk25년 가장 많이 들었던 단어는 RUN 이었다.연예인들이 한 명 한 명 뛰더니 다양한 채널에서 달리기하는 모습들이 자주 등장했고 그 영향인지 우리 동네 산책길에서도 쉽게 만날 수 있던 크루들이 달리기로 산책길을 점령하기도 했으며 낮에서 슬로우조깅하시는 어머님들 모임까지… 대한민국이 이렇게 달리기를 사랑했나 싶을 정도였다.그러면서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 중 한 명이 국제마라톤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며 국제마라톤에 관십을보이던 그 때… 씨드북에서 보스턴마라톤의 역사를 그렘책으로 출간한다는 소식에 아이와 꼭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보스턴마라톤의 역사에 절대 빠질 수 없는 선수!!!’캐서린 스위처‘ 이 분의 도전은 결코 자신만을 위한 것이 아니었다.지금은 어떤 대회에서든 여성선수들이 기량을발휘하는 것이 이상한 것이 아니지만 캐서린 스위처가 뛰었던 그 시대에는 여성은 땀을 흘리는 운동을 할 수 없다. 여자는 장시간 뛸 수 없다고 생각했다는 이야기에 아이는 왜? 라며… 살짝 흥분하더니… 여자가 달리기를 더 잘할 수도 있는거 아닌가?왜 못하게 하는거지? 이상해! 라며 당시 그녀가 느꼈을 감정을 내뱉는다.대학생이었던 캐서린 스위처가 자신의 이름 대신 성별을 알 수 없는 ‘K. V. 스위처’라는 서명으로 참가 신청서를 제출하고 경기에 참여했다는 이야기에서는정말 마라톤을 사랑하는구나. 그런데 들키면 어떻게 하지? 못 뛰게하면 어떻게 하지? 걱정하며 패이지를 넘기는데 그녀의 도전을 함께해준 코치님을 보며 아이는 우와~ 이 선생님도 멋지다! 라고 말하며 그녀와 그녀를 지지하는 사람들을 응원하먀 책을 읽어나간다.그녀가 마라톤을 완주했을 때의 기록보다 그녀는 도전을 반대하는 수많은 사람들을 뒤로하고 스스로 하고 싶은 것을 해낸 점이 아이는 너무 대단하다고 말한다. 캐서린 스위처처럼 "누군가 안 된다고 말해도 네 꿈을 포기하지 마"라는 희망의 메시지 전달하고자 했던 작가의 의도는 아이에게 자연스럽게 스며들었다.한 사람의 이야기를 전하는 위인전과는 느낌이 아주 다른 책이었다.그녀의 업적을 알려주는데 그렘책이라는 장점이 아주 잘 넣어둔 이야기라 그림에서부터 아이는 그녀와 함께 달리는 느낌을 받았다고 했고 자기가 도전하고 싶은 건 무엇인지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책이었다.#겁 없이 달리는 소녀 #캐서린 스위처#보스턴 마라톤 대회의 역사#여성인권#킴 채피#엘런 루니#권지현#씨드북#리뷰의숲 #리뷰의숲서평단 #럽북서평단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