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리뷰는 리뷰의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제목 : 쉿! 어른들도 모르는 미술 신문 : 빈센트 반 고흐 편글 : 다다코리아출판사 : 다다코리아출간일 : 2025 년 11 월 28 일서평단모집 : @lovebook.luvbuk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외국 화가를 똡으라는 말에 부동의 인기 1위는 바로 ‘빈센트 반 고흐’이다. 그렇다면 왜 그를 우리는 이렇게도 열광하고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그의 비극적인 삶과 예술에 대한 뜨거운 열정이 한국 특유의 한의 정서나 역동적인 에너지와 맞닿아 있다는 평가가 많다는데 이런 이유보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예술가의 삶과 작품 세계를 '신문'이라는 흥미로운 형식을 빌려 전달하는 독창적인 <쉿! 어른들도 모르는 미술 신문 : 빈센트 반 고흐 편>이 다다코리아를 통해 출간되었다.아이는 학교 복도에서 만났던 ‘빈센트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에’ 덕분에 화가의 이름과 작품은 읻했지만 그의 삶과 더 많은 작품을 미술관이 아닌 책으로 통해 알 수 있으니 너무 좋았다고 한다.이 책의 형식은 새로웠다. 당시의 사건을 보도하는 '헤드라인 뉴스', 화가의 속마음을 들여다보는 '인터뷰', 작품의 특징을 짚어주는 '기획 기사' 등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아이는 고흐의 삶의 이야기와 작품을 함께 볼 수 있다는 것에 대해 좋아했는데 특히나 작품에 대한 설명글도 있으니 좀 더 작품을 이해하는데 쉬웠다고 한다.이 책은 고흐를 단순히 천재 화가로 신격화하지 않습니다.강렬한 그림 뒤에 숨겨진 그의 고뇌, 외로움, 그리고 세상을 향한 따뜻한 시선을 이야기해준다. "밤은 무섭지 않아! 별들이 반짝이며 세상을 밝혀주니까!"라는 문구에서처럼 고흐의 작품이 어떻게 그의 감정을 대변했는지 설명햐주니 아이는 예술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법을 자연스럽게 습득하게된다. 아이도 책 중에 ’고흐는 이 모습을 있는 그대로 관찰하면서 더 잘 그리기 위해 연습했어…‘라는 말에 아이는 자신도 그림을 잘 그리고 싶은데 관찰하는 것도 잘해야겠다고 말하며 작품을 좀 더 깊숙히 들여다본다. 그리고 책상 위 사물들을 다양한 각도에서 바라본다. ‘쉿! 어른들도 모르는…’ 이라는 타이틀 때문인지 아이가 먼저 읽고 이야기 해주는 재미 또한 있었다.이 책은 단순한 아동용 도서를 넘어선다고 생각된다.예술을 대하는 태도를 알려주는 친절한 가이드북? 나만의 도슨트? 이랄까?미술은 감상의 대상이기보다 공부해야 할 대상 혹은 어려운 영역으로 느껴질 때가 많은데 이 책은 일상적인 매체인 신문의 형식을 빌려와서 이야기 해주면서도 학문에 관한 이야기가 아닌 예술가의 생애를 이해하며 그의 작품을 바라볼 수 있는 시선의 폭을 넓혀주니 성인들에게도 적합하다고 생각된다.#쉿! 어른들도 모르는 미술 신문 : 빈센트 #빈센트 반 고흐#다다코리아#미술추천도서#리뷰의숲 #리뷰의숲서평단 #럽북서평단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