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리뷰는 리뷰의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제목 : 찾았다 호랑이!글 : 시롱그림 : 김혜원출판사 : 봄소풍출간일 : 2026 년 01 월 05 일서평단모집 : @lovebook.luvbuk우리나라 어린이라면 다 아는 전래동화 <팥죽 할머니와 호랑이>에서 혼쭐나고 도망간 호랑이가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라는 발칙하고 따뜻한 질문에서 시작되는 이 책은 ‘시롱’작가님이 쓰고 ‘김혜원’작가님이 그린 봄소풍 출판사에서 출간한 <찾았다 호랑이!>다.아이에게는 위애 내용애 대한 사전 정보를 전달하지 않은 상태에서 책을 보여주니 책 제목과 책 표지를 보며 귀여운 아기 호랑이를 찾는 이야기인 것 같다고 말한다.왜 그렇게 생각하냐 물으니 양 갈래로 묶은 머리를 한 아주 어린 여자 아이가 표지에 나오는데 이 묶은 머리가 마치 호랑이의 귀처럼 둥글고 귀엽게 그려져 있어고 여자 아이 뒤로 호랑이 꼬리가 보이니 이 아이가 주인공 호랑이고 이 아이를 찾는 거라고 말한다.책표지 관찰에 박수를 보내먀 함께 책 읽기를 진행했다.이야기의 주인공은 아이가 브생각했던 그대로였다. 주인공 보름이는 아주 수줍음이 많고 겁이 많은 아이로 나오는데 이웃 할머니를 만나도 인사를 못 할 정도로 내성적인 것에 아이도 조금은 공감한다. 겁이 많은 아이는 낯선사람이 다가오는 걸 굉장히 경계하기에…. 그런데 여기에서 보름이가 그냥 호랑이도 아니고 팥죽 할머니에게 혼나고 도망친 '호랑이‘라는 말에 아이는 너무 재미있어했다. <팥죽 할머니와 호랑이>는 다양한 결말을 가지고 전해지고 있는데 아이는 호랑이가 도망치는 결말 죽었다는 결말 중 도망치는 결말이 좋았는데 그 결말이 이렇게 새로운 이야기로 나타나니 좋다고한다.이야기는 어느 날, 보름이는 우연히 '절기의 문'을 발견하고, 이 문을 통해 보름이는 잊고 있었던 자신의 본모습(호랑이)을 찾아가는 모험을 하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판타지형식인데 절기의 문이다보니 다양한 우리 문화를 아이들이 이야기로 경험할 수 있고 모험의 끝에서 주인공이 무섭고 위협적인 맹수로서의 호랑이가 아니라, 누군가를 지켜주고 스스로를 당당하게 드러낼 줄 아는 '마음속 호랑이'가 자신 안에 있다는 알게되는 부분에서 아이도 내 안의 멋진 자아를 인정할 수 있는 성장동화였다.전래동화의 뒷이야기라는 설정 자체가 너무 신선했다는 갓이 가장 크게 남있고 잊혀져가는 절기 풍속이 자연스럽게 이야기에 들어가 있고 아이의 내면의 힘을 다룬 동화라 좋았다.#찾았다 호랑이!#시롱#김혜원#봄소풍출판사#전래동화재해석#초등저학년추천도서#리뷰의숲 #리뷰의숲서평단 #럽북서평단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