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리뷰는 리뷰의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제목 : 내 로봇 팔좀 찾아 줘! - 2015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선정작글 : 다케우치 치히로옮김 : 김영진출판사 : 주니어RHK출간일 : 2026 년 12 월 05 일서평단모집 : @lovebook.luvbuk [세계가 인정한 페이퍼 아트 작가 ‘다케우치 치히로’의 개성이 또렷하게 살아 있는 그림책!!!]단 한 줄의 책 소개글은 나를 사로잡았다.페이퍼아트? 이게 무엇인지부터 알아야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지 않아도 된다.책 표지에서부터 “이것이 패이퍼 아트다! ” 라는 것이 선명하게 보이니까….다케우치 치히로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한다.흑백의 종이를 직접 오리고 붙여 정교한 로봇의 세계를 만들어냈는데 그 장교감이 얼마나 큰지 느낄 수 있는데 오로지 선과 면, 그리고 ‘비어 있음’을 통해 표현된 화면은 책장을 넘기기가 쉽지않다.그 이유는 앞에서도 계속 이야기 한 정교함이다.집 안의 자잘한 소품, 화려한 놀이공원, 복잡한 공장 설비 (로봇 공장에서 주인공 로봇을 찾는 아이는 좀 더 깊이 관찰하더니 우와~ 우와~ 감탄사 연발) 그림책에 한 장면이 종이 한 장의 안과 밖을 구분 짓는 섬세한 칼날에서 펼쳐진 마법같은 모양은 정말 따라해보고 싶다는 생각조차 들지 않는다. 넘사벽!!!이 그림첵이 화려한 기술로만 채워져 있다면 아쉬울텐데 아이들을 위한 철학동화 느낌이다.반복적인 대사로 아이가 집중하며 반복대사를 스스로 말하며 왜? 라는 질문을 던지게된다.왜? 다 싫을까? 로봇 팔을 찾지 못하면 어떻게 하지? 등등 끊임없이 생각하다 마지막 장면에서 아이는 오봇의 생각의 전환에 멋지네~라고 말한다.그리고 뒷면지에서 어떻게?라며 그림책을 덮는 그 순간까지 이야기에 빠져있었다.독후 활동으로는 아이랑도 페이퍼 아트 할 수 있으면 좀 더 기억에 남을 것 같다는 생각에 종이 오리기 활동 중 종이를 반으로 접어 대칭을 이용해 모양을 만드는 '대칭 오리기‘를 하면 좋을 것 같았다.오리기 활동을 하면 손가락 근육을 정교하게 제어해야 원하는 모양으로 가위질이 가능하기에 아동의 소근육 발달과 손과 눈의 협응력을 상승되고 종이를 접었을 때와 펼쳤을 때의 모양 변화를 예측하며 공간에 대한 감각을 익힐 수 있기 때문이었다.책 표지에 있는 로봇을 반만 프린트해서 아이가 스스로 종이를 접고 가위질을 해서 대칭되는 로봇을 완성했는데, 아이가 제일 먼저 한 말이 ‘로봇 팔 찾았다’였다. 아이는 ‘내 로봇 팔좀 찾아 줘!’라고 외치는 로봇이 슬퍼보였다고 했는데 지기가 팔을 만들어 주고 이름도 붙여주며 좋아한다.#내 로봇 팔좀 찾아 줘!#다케우치 치히로#김영진#주니어RHK#페이퍼 아트 그림책#리뷰의숲 #리뷰의숲서평단 #럽북서평단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