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분 편의점 3호 - 극장점 그림자 귀신 대소동 24분 편의점 3
김희남 지음, 이유진 그림 / 사파리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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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리뷰는 리뷰의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제목 : 24분 편의점 - 3호 극장점 그림자 귀신 대소동
글 : 김희남(별남)
그림 : 이유진
출판사 : 사파리
출간일 : 2025 년 12 월 10 일
서평단모집 : @lovebook.luvbuk

아이는 책을 보자마자 글자를 개별 문자가 아니라, 그림처럼 한 덩어리로 인식하여 <24분 편의점>을 ‘24시편의점’으로 말한다.
다시 한 번 볼까? 라고 말하자 아이는 분을 정확하게 읽으며 우리집 앞 24시 편의점인줄 알았다고 한다.
그럴수 있다고 이야기를 해주며 아이가 자유롭게 책을 탐색할 수 있도록 했다.
책 표지에 있는 할머니는 좀 무섭게 생겼는데 자기 집 앞 편의점 사장님은 비타민 사탕도 갈 때마다 주는 착한 할아버지라고 말한다.
편의점이라는 아이들에게 친숙한 공간이 ‘24분’이라는 한정된 시간 동안 특별한 장소로 변한다는 설정이 담긴 이 과학동화가 표지만으로도 아이에게 굉장히 매력적이라는 생각이 드는 것 같았다.

이 과핟동화의 전반적인 줄거리는 오래된 극장 건물에 위치한 '24분 편의점 3호점'에서 아이들이 할머니의 도움을 받아 사건을 해결해가는 것인데 그
사건은 어느 날부터인가 정체 모를 ‘그림자 귀신’이 나타난다는 소문이 돌고 그 소문은 영화를 보던 관객들은 화면 위로 커다란 그림자가 나타나 방해하자 겁에 질려 극장을 떠나는 것으로 부터 시작된다.
24분 동안만 열리는 비밀스러운 과학의 법칙을 이용하라고 조언합니다. 아이들은 극장 곳곳을 탐색하며 그림자 귀신이 나타나는 순간을 포착한다는 부분에서 아이는 주인공 아이들의 활약에 흥분을 하며 과학적인 추리 부분에 조금씩 스며들기 시작했다.

주인공 아이들이 과학적인 접근으로 빛이 물체에 가로막혀 생기는 것이 그림자라는 것을 알아차리며 손전등과 거울을 이용해 빛의 경로를 추적하기 시작합니다. 영사기(광원)에 가까워질수록 그림자가 거대해진다는 원리를 이용해, 범인이 숨어 있는 위치를 좁혀나갑니다. 결국 아이들은 극장을 차지하려던 누군가의 교묘한 속임수를 과학적인 방법으로 밝혀내는 데 성공하는 과정에 아이의 과학적 지식도 쌓여간다
딱딱한 이론 위주의 학습서였다면 아이는 이
책을 다 읽어내지 못했을 것이다. 그렇다고 만화로만 이루어져 있으면 아이의 성향상 그림만 보고 넘어갈 것임을 알기에… 동화로 구성된 과학동화를 선택한 것을 후회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처음 접해본 과학동화에 아이는 이 책이 재미있었다며 다른 앞의 책도 궁금해 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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