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 강아지 봉봉 9 - 출동! 하트 배달부 낭만 강아지 봉봉 9
홍민정 지음, 김무연 그림 / 다산어린이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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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리뷰는 리뷰의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제목 : 낭만 강아지 봉봉 9 - 출동! 하트 배달부
글 : 홍민정
그림 : 김무연
출판사 : 다산어린이
출간일 : 2025 년 12 월 03 일
서평단모집 : @lovebook.luvbuk

어린이 베스트셀러 시리즈 낭만 강아지 봉봉이 출간되었다는 소식에 반가움 가득이었다.
벌써 <낭만 강아지 봉봉 9 - 출동! 하트 배달부> 으로 우리에게 선물처럼 다가온 이 시리즈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성인독자도 아이 곁에서 재미있게 읽는 시리즈이고, 도서관, 학교도서관에 빠질 수 없는 시리즈이다.
어린이도서이지만 유아들도 즐겨 읽고 있음을 알기에… 이 책은 6,7세 아이들과 함께 읽었는데 역시나 표지를 보자마자 표지 속 큐피드 화살을 든 봉봉의 모습에 봉봉이가 천사가 되었다고 한다.
아이들에게는 큐피트보다는 천사로 보이는 봉봉이 :) 그 사랑스러운 모습에 아이는 봉봉이가 누구에게 사랑을 주는지 궁금해 했다. 또한 볼트와 너트가 작지만 하트를 들고 있는 걸 보더니 고양이들이 (이름은
기억하디 못한다. 주인공 봉봉이는 책 제목에 있으니 바로 읽고 말함) 봉봉이를 도와준다고 이야기를 한다.

함께 책을 읽을 때 아이가 제일 좋아했던 건 볼트와 너트가 유기묘 생활을 할 때 만난 아이가 볼트와 너트를 기억하며 그림을 그리고 그 그림을 본 봉봉이 덕분에 볼트와 너트가 준이를 만나는 장면이었다.

길거리에서 떨고 있던 볼트와 너트를 발견한 준이는 자신이 먹으려던 간식을 나눠주고, 다정하게 이름도 지어줬다는 부분에서는 아이가 자기 집에 가는 길에도 고양이들이 많은데 너트처럼 회색은 아니고 검은색 고양이인데 자동차 밑에 숨어 있는 날이 더 많다거 말하며 고양이에게 이름을 지어주고 간식을 주면 나올 것 같다고 말한다.

이 책을 유아는 한 번에 다 읽기는 힘들지만 각 차트가 짧게 이루어져 있어 나눠서 읽기가 좋다.
감정 표현이 유아때까지는 잘 되는데 아이들이 점점 성장을 할수록 자신의 감정을 전달하는 것에 어려움을 느끼는 경우가 많이 발생한다. 이는 어른들도 미친가지이지 않을까…
이런 불편한 상황을 사랑스러운 봉봉이와 볼트, 너트가 진심이 담긴 마음을 전달하는 과정을 이야기에서 만날 수 있는데 사랑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는 봉봉의 모습을 통해 표현을 어떻게 하는게
좋은지 간접 경험을 힌 아이가 어디에서든 사랑을 전달하는 다정한 아이로 성장하기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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