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리뷰는 리뷰의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제목 : 구 선생 구구글 : 박나현그림 : 심보영출판사 : 사계절출간일 : 2025 년 11 월 26 일서평단모집 : @lovebook.luvbuk이번 사계절출판사에서 저학년 동화로 출간한 책은 박나현 작가의 <구 선생 구구 - 사계절 저학년문고 75> 였다.(개인적으로 사계절출판사의 저학년문거 시리즈를좋아하는 독자이다.)표지에서부타 작가님의 어떤 상상의 세계로 우리를 초대할지 기대감이 커졌다.도심에서 아주 쉽게 만나는 비둘기가 야구모자에 썬글라스 금목걸이까지 아주 그냥 힙함이 물씬 풍긴다. 그런 비둘기를 연예인 보듯 눈을 반짝이는 소녀… 그리고 배경에 계속 보이는 숫자까지…궁금하다 궁금해. 책표지에서 힙한 비둘기를 만나서일까~이야기의 첫 페이지가 랩처럼 느껴졌다.문장이 길지 않고 짧게 이루어져 있기에 초등학교 저학년 도서임이 보여졌다.구구단을 힘들어하는 주인공이 3단이 아닌 2단을발표하는 모습을 읽으며 아이는 자신은 유치원에서 구구단노래를 배우고 있다며 2단을 아주 자신있게 노래처럼 부르며 뿌듯해했다.비둘기 선생은 숫자를 주인공을 만나 자신이 구구단 선생님이되어주겠다고 말하면서주터 이야기가 전개된다.아이는 어떻게 비둘기가 선생님이 될 수 있는지 신기해하면서 비둘기의 말투에 너무 웃기다며 크게 웃는다.‘구구단은 왕짜증이 아니라구.’‘학교는 처음 와 본다구.’‘7단 어떻게 됐는지 궁금하다구! 아이들이 ’우와‘ 했냐구?’ 등처럼 구선생은 말을 할때마다 말 끝이 구를 붙이는데 아이는 이게 너무 웃긴지 자신도 말 끝에 ‘~~~구.’ 를 붙였는데,‘이 책 웃긴다구.’‘우리 언니는 구구단 엄청 잘한다구. 9단까지 다 외운다구.’ 등으로 웃음을 참으며 말한다.이야기도 이야기지만 강력한 캐릭터가 있어서인지 (텍스트상으로도 이미 너무나도 재미있는 구선생은 그림작가 심보영님의 표현으로 더~ 더~ 멋진 구선생으로 나타나져 있다. 이 그림 덕분에 아파트 단지에 있는 비둘기만 보면 도망가기 바쁜 아이는 이 동화를 통해 비둘기가 무섭게 느껴지지 않는다며 …) 아이는 재미있어하며 구선생이야기에 집중했다.아이는 만들기와 노래하기는 즐겨하지만 숫자에 대해서는 크게 관심이 없었다.구구단도 유치원에서 노래로 반복적으로 듣고 익혔기에 개념을 알고 있는게 아닌 그저 즐거운 놀이처럼 익힐 뿐이었는데 이 동화를 통해 아이는 초등학교에 가면 자기는 열심히 구구단 공부를 해서 (암기가 아닌 주인공처럼 즐거운 놀이처럼)발표도 잘 할거라고 자신감을 보이면서 그리고 주인공처럼 좋은 친구들도 많이 많이 만들거라고 한다. 좋은 친구는 만드는게 아니라 책에서처럼 친구를 이해하고 배려하다보면 나부터 좋은 사람이 되고 좋은 친구들이 자연스럽게 곁에 있는거라고 하니 아이는 고개를 응! 이라고 대답라며 웃으며 고개를 끄덕인다.이 동화는 수의 원리를 알려주는 수학동화가 아니라서 좋다. 아이의 자존감이 올라가고 나아가서 친구 관계에도 긍정적인 변화까지 느끼게 해주는 <구 선생 구구>구구단을 시작하는 아이, 구구단이 어려운 아이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다. #구 선생 구구#박나현#심보영#사계절#초등저학년추천동화#리뷰의숲 #리뷰의숲서평단 #럽북서평단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