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리뷰는 리뷰의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제목 : 딩동~ 소 도감엮음 : 이원중감수 : 박시룡출판사 : 지성사출간일 : 2025 년 09 월 26 일서평단모집 : @lovebook.luvbuk<딩동~ 소 도감>은 지성사에서 출간한 ‘딩동~ 도감 시리즈’ 2025년도의 2번째이자 가장 최근에 출간한 책이다. (2025년도에는 2권의 책이 출간 됨 : 25년 8월 나무꽃, 25년 9월 소를 주제로 함) 그렇다면 딩동~ 도감시리즈는 언제부터 시작했고 어떤 의도로 기획되었는지도 궁금할 수 밖에 없다.(이는 출판사에서 잘 안내하고 있으니 읽어보면 좋을 듯하다.)책을 열면 제잉 먼저 ‘딩동~ 소 도감‘을 펼치기 전에라는 페이지가 나오는데 이는 성인이 먼저 읽고 아이들에게 둘려주면 좋은 소에 관한 정보가 나와져있는다. 소의 특징에서 소가 느끼는 맛이 4가지다 된다는 것과 말보다 청각이 예민하다는 등 우리가 미쳐 몰랐던 정보들이 들어있어 읽는내내 고개를 끄덕였다.여기에서 소의 구조와 부위가 나오는데 아이는 소고기 부위를 보자마자 마트에서 본 그림이라며 반가워했다.그림으로 보는 소는 일러스트로 1-마리 소를 나타내고 있는데 우리가 흔히 아는 젖소가 흘스타인이라고 한단다. 이 소는 우리나라를 포함한 160개가 넘는 나라에서 키운다고 하니 사람에게 없어서는 안 될 댜표적인 소라고 생각된다.본격적으로 <딩동 소 도감>을 펼치면서 제일 먼저 든 생각은 이 사진은 보는 것 만으로도 아이들이 충분히 좋아할꺼라 생각했다. 아직 글을 모르는 유아임으로 이름을 알려주고 고향이 어디인지 간략한 특징만 읽어주었는데 아이는 설명보다는 사진을 보며 관찰하는데 더 흥미가 있었다.아이를 흥미를 위해 아이의 속도로 책장을 넘기며 아이가 적극적으로 이야기하는 것에 반응하였다. 수 세기에 관심이 높아지는 시기여서 펼쳐진 페이지에서 소가 몇마리? 게임응 제시해서 활동했는데 아이가 차례로 넘기지 않고 번갈아가며 원하는 페이지를 펼쳐서 질문하기로 진행하면서 소 이름을 말하면서 ‘한우는 몇마리?’이런식으로 말하였다. 소의 이름도 인지시키도 수놀이도 진행하니 일석이조효과.한우 그림을 보며 독후 활동으로 소 그림 그리기르루진행했는데 책에서 본 소를 우리나라 작가님 (이중섭화백)은 황소를 어떻게 그렸는지 작품을 감상하고 나만의 황소 명화를 그려봤는데 아이가 책으로 재미있게 놀이해서인지 소 그리기에도 적극적이었다.이 책은 아이가 자주 꺼내서 읽어볼 것 같다. #딩동소도감 #딩동도감시리즈#지성사#소도감#어린이도감#관찰력향상#집중력강화#소의세계#실사도감#리뷰의숲 #리뷰의숲서평단 #럽북서평단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