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리뷰는 리뷰의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제목 : 내 친구 출입 금지 - 책 읽는 교실 저학년1글 : 김지원그림 : 남동완출판사 : 보랏빛소어린이출간일 : 2025년 09 월 25 일서평단모집 : @lovebook.luvbuk내 친구 출입 금지라니… 초등학생들에게 가장 충격적인 팻말이 아닐가?책 표지에 관심을 보인건 저학년이 아니라 5학년 지원이였다. 표지에 있는 낙서느낌의 펜드로잉 때문에… (지원이는 뭔가를 끄적이는 걸 좋아한다며 화난 아줌마 그림을 보며 음… 이라며 고개를 끄덕인다)저학년 동화라 그런지 짧음 시간에 다 읽어낸다.그러면서 이 책 일이 실제로 일어나요? 라고 묻는다.예전에 뉴스에서 책 내용과 비슷한 사례가 생각보다 많이 발생함을 뉴스를 통해 접했기에 그런 비슷한 사례를 함께 검색했다.지원이는 검색 후 2개의 기사를 읽은 후 이건 누기 정하는거냐? 동화에서처럼 입주민회의에서 하는건지 믈아본다. 그 부분에 대해서도 함께 검색하며 답을 찾아내니 동화처럼 아이들이 노는 놀이터 사용을 어른들이 결정하는 건 부당하단다.동화에서처럼 아이들의 말을 들어주면 좋겠단다.자기 아파트엔 저런 팻말이 없어서 친구들이랑 노는데 요즘엔 학원에 가야해서 노는 날이 적다고 하며 널이터에서 못노는 아쉬움을 말하며 다같이 노는게 좋는데 어른들이 놀이터를 막았으니 얼마나 속상하뎄냐며 동화 이야기 속 주인공뿐 아니라 지금 현재 우리나라에서 그런 상황에 있는 동생들의 입장에서 이야기 한다.아파트 놀이터는 사유재산이지만, 관리주체가 방해하지 않는 한 인근 주민도 이용 가능하도록 허용할 수 있어 외부인 출입 금지가 항상 위법은 아니지만 그렇게 하는 아파트가 많아질수록 어른들이 만든 틀에 아이들도 생각의 틀이 만들어져서 나와 같은 집단에 있지 않은 이를 경계하고 무시할 수도 있는 점이 무섭게 느껴졌다.이런 무거운 이야기를 아이들이 쉽게 읽고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주는 동화가 출간되어 너무 감사하다.끝으로 뒷표지의 작가의 말 ‘우리는 서로의 담을 허물고 다가가야 합니다. 이 이야기가 아이들의 웃음소리처럼 세상에 작은 울림이 되기를 바랍니다.‘로 서평을 마무리해본다. (작가님의 마음이 크게 다가옴)#내친구출입금지#김지원_글#남동완_그림#보랏빛소어린이#책읽는교실저학년#어린이동화#아파트놀이터#외부인출입금지#경계#배제#우정#함께놀기#공간공유#저학년추천도#규칙과경계#친구관계#공감#이웃#집단주의#놀이의가치#따뜻한시선#학교생활#리뷰의숲 #리뷰의숲서평단 #럽북서평단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