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러 갈 시간이에요, 에밀리 공주님
피에레뜨 듀베 지음, 아가트 브레이-부레 그림, 조선혜 옮김 / 하우어린이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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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리뷰는 리뷰의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제목 : 자러 갈 시간이에요, 에밀리 공주님
글 : 피에레뜨 듀베
그림 : 아가트 브레이-부레
역 : 조선혜
출판사 : 하우어린이
출간일 : 2025 년 07 월 05 일
서평단모집 : @lovebook.luvbuk

잠들기 싫어하는 에밀리 공주님 이야기는 윤서에게 너무나도 웃긴 이야기였나보다.
‘이 아이 정말 공주님 맞아요? 공주는 이렇게 하면 되나? 이상해!’

평범한 일상이 전혀 없는 에밀리 공주님의 행동은 자야하는 시간에 더 심각해지는데…
이것을 표혀해주는 그림이 굉장히 유쾌하고 속도감이 느껴지게 그려져 있어서 윤서의 집중력이 팍! 팍! 올라갔다.

우리집에는 잘 시간에는 불 다 끄고 엄마 아빠는 휴대폰도 안봐요. 언니는 언니방에서 자고 이모는 이모방에서 자고 윤서는 엄마아빠랑 자요.
윤서는 잘 때 다른거 안하고 엄마랑 같이 자요.
라면 자신의 바른 잠자리 습관에 대해 이야기하며 에밀리공주님의 옷이 이쁘다며 자기도 핑크색드레스가 입고 싶다는 윤서^^

윤서에게 왜 에밀리 공주님은 잠다는게 싫을까?라고 물어보니 ‘혼자서 방에 자는 건 무서운데 에밀이공주님한테 혼자 자라고 하고 엄마 아빠는 파티하는데 공주는 자야하니까 심심할꺼고 엄마 아빠가 아니라 다른 사람이 자라고 하니까 자기 싫어’라며 윤서가 에밀리 공주님을 대변한다.

이 책은 일반 잠자리 책과는 완잔히 다르다.
엉뚱 발랄한 에밀리 공주님의 행동 하나 하나가 얼마나 자기 싫으면 저랄까 라는 생각이들쯤 성 위에서 잠든 모습은 울 태은이가 자기 싫어서 뒤척이다가 어느순간 조용히 혼자 잠든 모습을 떠올리게한다. 그
모습을 보면 사랑스러움이 가득했다. 그걸 이 그림책에서도 잘 보여준다.

마지막에 대반전이 있는데 그건 책으로 직접 느껴보시길… 영유아그림책으로 추천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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