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점
곽꿀벌 지음 / 하우어린이 / 2025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이 리뷰는 리뷰의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제목 : 점점점
글 : 곽꿀벌
출판사 : 하우어린이
출간일 : 2025년 07 월 25 일
서평단모집 : @lovebook.luvbuk

푸른 바다 바닷속 헤엄치는 다양한 물고기들과는
달리 무표정의 어린소녀가 옷이 아닌 담요 같은 것으로 온몸을 감싼듯한 상체가 보여지는 표지는 자유로움과 경직의 대조가 도드라져있다. 그래서 이 소녀의 이야기가 궁금했는지도 모른다.

누구나 자신만 느끼고 있는 콤플렉스가 있을 것이다.
소녀는 점이다. 그 점은 다리에 있어서 여름이 좋지않다. 바닷가에 가면 사람들의 시선이 자신의 디리에 오는 듯한 느낌을 받고 소녀는 그 시선읖 피해 자신을 있는 그대로 봐줄 수 있는 물고기들을 만나고 그 이후 점에 대한 생각을 바꿀 수 있는 친구도 만나는 그러면서 콤플렉스를 이겨나갈 수 있는 강한 마음을 가지는 이야기 진행된다.

그림책의 좋은 점은 그림만으로 그 이야기가 들릴 수 있다는 게 최고의 장점이지 않을까?
자기 이름을 읽고 쓰는 6세 예은이는 이 책을 읽어주기 전 혼자서 그림을 읽고 자신의 이야기로 만들어가며 재미있어했다.

혼자 다 읽은 후 ‘이 책 무슨 이야기야?’라고 궁금해할 때 읽어주니 아~ 친구가 놀려서 그런가? 라며 주인공 나의 마음에 공감해준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나한테도 점 있는데 부끄럽지 않아요. 하며 팔을 쑤욱 내민다. 그러면서 하는 말 ‘이모는 점 없어요?’ ‘점 있지. 예은이처럼 부끄럽지 않지만 그걸 부끄럽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꺼야. 그건 이상하게 아니라 다른거거든. 이모는 머리카락이 부끄러웠어. 뽀글뽀글 곱슬머리라. 그래서 지금은 머리카락응 길러서 예쁘게 묶어서 다니지.‘라고 말하니

그림책의 점들을 쓰다드어 주듯이 만지며 ’점은 부끄럽지 않아. 괜찮아‘라고 말한다.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아이다.)



#점점점
#곽꿀벌
#하우어린이
#콤플렉스
#시선
#나를사랑하기
#리뷰의숲 
#리뷰의숲서평단 
#럽북서평단모집
곽꿀벌작가님
@theluvstagram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