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해 줄까, 말까?
조숙경 지음 / 노란돼지 / 2023년 9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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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리뷰는 리뷰의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제목 : 이제 막 스무 살이 된 딸에게 들려주는 그림책 이야기 - 그림책 속에서 서로 연결되는 마법 같은 순간
글, 그림 : 조숙경
출판사 : 예미
출간일 : 2025년 08 월 14 일
서평단모집 : @lovebook.luvbuk

책표지의 그림체에 빠져들어 신청하게 된 <이제 막 스무 살이 된 딸에게 들려주는 그림책 이야기 - 그림책 속에서 서로 연결되는 마법 같은 순간> 서평단 활동을 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

에세이 장르은 많이 즐기는 편은 아니다. 내가 좋아하는 그림책을 딸에게 들려준다는 그 문장이 이 분은 그림책으로 딸과 어떤 일상을 보냈을까 궁금했다.

이 책의 모든 글과 그림 모두 조숙경작가님이 하셨는데 이 분의 작가소개에서 <아르미안의 네 딸들》 만화책을 통해 삶의깊이와 모호함을 배웠다. 라는 문장에 통점 발견!  세대가 비슷한가?라는 생각을 잠시 하고 차례부터 꼼꼼하게 읽기 시작했다.

프롤로그를 다 읽고 프롤로그 제목인 ‘그림책 작가 그리고 엄마로서 들려주는 마지막 그림책 이야기’에 제목을 다시 붙여보았다. ‘그림책 작가 그리고 엄마로서 들려주고 계속 될 그림책 이야기’라고 :)
프롤로그만 읽었음에도 조숙경작가님의 따스함과 그림책을 사랑하는 마음을 느끼니 <이제 막 스무 살이 된 딸에게 들려주는 그림책 이야기 - 그림책 속에서 서로 연결되는 마법 같은 순간>이 처음이자 마지막 그림책에세이가 아닐꺼라는 확신이 들었다. 앞으로도 계속 그림책으로 이야기를 나누실 것 같았다. 그냥 그랬으면 하는 독자의 바램 :)

이 책은 차음부타 마지막까지 엄마로서의 그 따스함이 부드럽게 녹아져 있었다.
스무살 되는 딸을 위한 책이라는데 40대인 나에게도 위로가 되고 공감되는 이야기가 진솔하게 담겨져 있었다.

아이가 잠자리 책으로 좋아했다던 <달님 안녕>은 우리 태인, 태은이도 즐겨보던 책이었다. 안녕~ 안녕~ 인사하던 꼬꼬마 시절 태인 태은이가 책 속으로 들아와서일까 챕터는 더더욱 반가웠다. 이처럼 이 책의 이야기 속에서 나의 이야기가 겹쳐지는 부분이 많았다. 아마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은 각기 다른 부분에서 겹치는 부분이 있지 않았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보며 그럼으로 이 책을 추천해본다.
그림책을 단 한번이라도 읽어본 사람이라면 그 추억이 있을테니…

출판사에서 제공하는 북트레일러는 꼭 보기를…
책에서 느끼는 따스함이 영상에도~ :)
https://m.youtube.com/shorts/sXxA6Dz-V2Y?feature=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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