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고양이 포
이와세 조코 지음, 마쓰나리 마리코 그림, 이랑 옮김 / 다산어린이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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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리뷰는 리뷰의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제목 : 내 고양이 포
글 : 이와세 조코
그림 : 마쓰나리 마리코
옮긴이 : 이랑
출판사 : 다산어린이
출간일 : 2025년 08월 07일
서평단모집 : @lovebook.luvbuk

고양이를 안고 있는 남자아이가 책 표지에 가득한데
귀여움이 2배인게 아닌 뭔가 조금은 우울한 느낌?
태은이 왈 : 슬픈 이야기인가?
그림 하나로도 이 이야기는 어떤 느낌일지 생각해 보는 언니

몇 장 읽다가
고양이가 불편하면 회색빛인가? 라고 말하며 다음장을 넘긴다.
응? 뭐라고 했어? 라고 하니
첫잔부터 보여주며 이것봐봐요. 고양이가 혼자 쉬고 있을 때랑 여기랑 다르죠?
오~ 그렇게 느껴질수도 있겠다. 라고 대답하며 뒤에도 계속 그런가 라고 질문하네 계속 책을 읽는다“
아이의 심리가 잘 나타나진 이야기였다.
뭔가를 가지고 싶을 때의 감정, 들킬까봐 조마조마한 감정이 나타다는 장면은 정말 엄청났다.
단순한 그림체로 보여지나 가볍지는 않았다.
책을 다 읽은 후 책 그림의 컬러는
고양이 입장일 때의 감정의 색 주인고 아이의 감정을 담고 있는거 같단다. (분석적인 언니구만)

우리가 사는 집 뒤가 산이어서인지 밤이고 낮이고 동네 고양이들이 엄청나게 많다.
아기고양이들은 큰 움직임이 없으네 태은이가 ‘아, 이쁘다 이리와~’라고 했던 일이 생각나서 ‘태은이는 그 땨 왜 이리와~ 라고 했어?’ 허니 ‘만져보고 싶어서’란다.
‘왜?’라고 다세 물으내 ‘귀엽잖아.’란다.
‘그럼 그 고양이 주인이 챶고 있다는 걸 알얐어. 그럼 어떃개 햘꺼야?’ 라고 하니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주인한테 돌려줘야지’
주인없는 고양이인줄 달았다고 말할꺼라고~
귀여움이 세상을 구하기 전에 용기로 세상을 구해야 할 것이다.

이 책엔 숨겨진 만들기가 있다.
바로 고양이 책갈피 만들기. 나만의 고양이 이름을 적고 가위로 점선따라 자르면 끝
고양이 이름 지어주기에서 고민하더니 좀 더 생각햐본단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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