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특별한 다과회 - 한국인보다 한국을 사랑한 8인의 대한외국인
오홍선이 지음, 오킹 그림, 이종관 감수 / 뜨인돌어린이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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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리뷰는 리뷰의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제목 : 어느 특별한 다과회_한국인보다 한국을 사랑한 8인의 대한외국인
글 : 오홍선이
그림 : 오킹
감수 : 이종관
출판사 : 뜨인돌어린이
출간일 : 2025년 07월 18일
서평단모집 : @lovebook.luvbuk

책을 받자마다 <어느 특별한 다과회> 제목보다 한국인보다 한국을 사랑한 8인의 대한외국인 이라는 소제목이 더 눈에 들어왔다. 8명의 대한외국인의 이야기가 나올 것이라는 것명 명시해주니 인물에 관한 이야기가 담겨쟈있음을 바로 알 수 있으니 말이다.

태은이는 8명의 이야기인데 왜 표지엔 6명만 나오냐 말하며 책 뒷표지를 보더니 그래도 한명이 없는데? 란다. 책을 펼치니 숨겨져 있던 인물도 발견!
표지부터 찬찬히 탐색하는 언니 칭찬해!

개회사에서 보이는 청와대 문양 (상징로고)를 보먀 예전 청와대 방문을 기억해내기도 한다.

이 책은 차례대로 읽지 않아도 괜찮다.
8인의 인물 중 차례에 나온 업적 중 제일 관심있는
인물주터 읽어도 좋고 차례대로 읽어도 좋다.

8인의 소개는 동일한 패턴으로 나와서 읽기가 편하다. (이름 / 국적 / 출생 / 직업 / 입국 / 거주지)
어떤 인물을 소개할 때 입국년도가 명시되는 건 처음 보는 듯하다.

소개되는 8인의 국적은 미국 ,영국, 일본 이었은데 일제강점기 시절에 한국인을 도왔던 일본인의 등장에 태은이는 의외였다고 말했다. 일본의 행동이 잘못된 것임을 인지하고 행동하는 사람이 또 있었을 것이라고 이야기 나누었다.
영화 박열을 본 나는 박열의 일본인 변호사였던 그를
기억해냈다. 일본인이지만 일본 천황제를 부정하고 식민통치를 철저하게 비판했던… 단편적인 그의 모급을 기억했는데 이 책을 통해 좀 더 자세히 알게 되었다.

태은이의 또 하나의 의문점 그럼 내가 사는 부산에는 이런 대한외국인은 없었나? (이 질문 기다렸다 ㅎㅎㅎ)
시대는 다르지만 (지금 이야기하는 분들이 한국에 온 시점은 6.25 전쟁 발생 후) 최근 ‘코리안 메모리얼 로드’ 프로그램에 참여했는데 이 프로그램에서 방문한 곳 중 한 곳이 호주에서 온 여성 선교사 자매와 관련된 곳이었다. (‘매자매’라 불림, 이 두 분의 아버지도 우리나라에서 한센병환자 돌봄)
이곳은 바람이 조금 선선해지는 계절에 직접 방문해보기로. 역사의 공간을 가볼 수 있다면 보면서 느끼면 더 좋으니까.

단순히 과거의 사건과 인물의 행적을 나열하면서 보는 것이 아닌 그 안에서 궁금증을 느끼고 지금 현실에서는 어떻게 해야할 것인지 생각하고 행동하다보면 더 나은 미래가 펼쳐질 수 있지 않을까!
이 책에 그에 대한 길잡이가 될 수 있다 생각한다.
우리가 모르고 지나쳤던 분들을 기억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책에서 본 곳 중 몇 곳은 답사를 해보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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