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의 하얀 발 씽씽 어린이 2
강정연 지음, 차야다 그림 / 다산어린이 / 2025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이 리뷰는 리뷰의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제목 : 공포의 하얀 발
글 : 강정연
그림 : 차야다
출판사 : 다산어린이
출간일 : 2025년 07월 23일
서평단모집 : @lovebook.luvbuk


반가운 그림 차야다작가님 이름에 책장을 휘릭릭 넘기며 그림부터 감상하기!
(차야다 작가님의 ‘아빠 쉬는 날’에 한동안 빠졌었고 최근엔 ‘끈적맨’을 재미있게 읽었었다)
재미있는 구성으로 만화같은 느낌이 드는 그림체라 아이들이 느낄 수 있는 부담감이 줄어들 것 같았다.

강정연작가님 책은 처음으로 읽었는데 씽씽어린이1-내 엉덩이는 내가 책임진다도 궁금해졌다.
6세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충분히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으로 느껴져서 태은이 아는 동생에게 책을 권해보기로 했다.

초등중학년인 태은이는 빠르게 읽어냈다.
글도 재미있는데 삽화가 너무 재미있었다고 한다.
상상했던 장면이 더 강하게 표현되어서 그런 것 같다.

식습관 관련으로 나온 ‘브로콜리가 좋아’에 관해서는 울 태은이도 할 말이 많다.
6세 유치원에서 브러콜레를 먹었다는 말을 듣고 집에서 브러콜리를 데쳐서 소금간으로 나물처럼 만들어줬는데 작은 조각들로 한 개 먹고 물 마셨던… 꼬꼬마태은이 시절 이야기릉 해주니 지금은 잘 먹는다고 한다. 무리해서 먹을 필요는 없지만 골고루 먹는 게 좋다는 걸 이야기를 나누었다.

제일 재미있던 이야기는 이층 침대의 비밀이라고 했는데 그 장면은 마지막 부분에 나온다고 한다.
에 내용에 궁금하다면 읽어보기를 권해본다.
(태은이가 말한 장명에 나도 키득하고 웃었으니까^^)

공포의 하얀 발은 예상을 조금 했단다.
제목은 정말 으스스했지만 웃겼고 하얀 발을 보러가는 아이들의 용기가 대단하다고 한다.
나라면 확엔하러 갈 수 있을까?
일단 난 그 용기가 없다고 하니 태은이가 씨익 웃는다.


#공포의_하얀_발
#강정연_글
#차야다_그림
#다산어린이
#씽씽어린이_2
#읽기_독립
#그림_동화
#만화보다_재미있는
#리뷰의숲 
#리뷰의숲서평단 
#럽북서평단모집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