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리뷰는 리뷰의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제목 : 반달씨의 첫 손님글 , 그림 : 안승하출판사 : 창비출간일 : 2025년 07월 23잉서평단모집 : @lovebook.luvbuk안승하 작가을 알게 된 책은 ‘일하는 개들 (2020년 11월/책읽는곰)‘ 을 통해서였다.정보그림책임에도 불구하고 인터뷰 형식으로 이루어져서 흥미진진했었고 펠트로 만들어진 개들의 모습이 입체적으로 느껴져 한 장 읽으며 넘기며 흥미로운 책이군 이라는 생각을 했었다.이번 [반달씨의 첫 손님]은 작가님의 따스함이 가득담긴 색연필화라 생각했는데 마커와 색연필, 콩테, 연필로 그려졌다고한다.그림을 봐도 어떤 도구로 작업했는지 파악하기 힘든 나와 비슷한 독자들을 위해 이런 안내는 너무나도 고맙다. 이제 책으로 들어가볼까?^^책 표지에서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 수 있을법하다.반달씨만 관찰해도 이야기 소재가 많아진다.이런 이야기 활동은 책을 읽지 않고 해야 더 재미있는 것 같다.앞표지와 뒷표지가 연결되는 건 아니지만 이야기의 처음과 끝 느낌인데 난 뒷표지가 마음에 들었고 태은이는 앞표지가 마음에 들었다고 한다.함께 읽고 제일 마음에 드는 장면을 찾아보았다.반달씨의 첫 손님의 되어주는 패이지를 바로 찾는 태은이~ 양쪽페이지 상하로 나뉘어져 있는 그림에서 먼저 다가가는 용기! 그 마음을 받아들이는 용기! 가 생각났다. 이야기가 진행되면서는 이 용기 있는 마음들이 쌓여 신뢰하게되는 관계가 되고 이 안에서는 위기가 닥쳐도 강하게 지탱할 수 있을 것임을 작가님의 그림책 안에서 다 찾을 수 있었다.책의 내용이 어렵지는 않지만 생각할 게 많다.누구에게도 보여주고 싶지 않은 모습이 있는지?타인의 시선 의식 하는지? 왜 그런지?등 이 책은 별도의 활동보다 생각하고 이야기 나누는게 더 좋은 것 같다. #반달씨의_첫_손님#안승하_글_그림#창비#지키고싶고#아끼고싶고#있는그대로#함께하고싶은#우정#리뷰의숲 #리뷰의숲서평단 #럽북서평단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