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송길 위에서 건네는 안부 - 나를 치유하는 가장 오래된 언어에 대하여
정정희 지음 / 가능성들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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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멀리 떠나지 않아도 됩니다. 출근길의 가로수, 창가의 작은 화분 하나에서도 우리는 ‘자연의 안부‘를 들을 수 있습니다. 지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춤이 필요하시다면, 이 책이 건네는 다정한 솔잎 향기를 맡아보시길 강력히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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