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경제 - 현명한 소비와 저축 습관을 기르는 ㅣ 대림아이 폭넓은 지식 시리즈
오지은.이동섭 지음, 이은주 그림 / 대림아이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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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경제 (현명한 소비와 저축 습관을 기르는)


글/ 오지은 이동섭


그림/ 이은주


출판사/ 대림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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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때부터 한발 먼저 시작하는


어린이 경제 필수 교육


어느순간 경제공부는 어른에서 아이때부터 해야하는 일이 되어 버린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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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경제(현명한 소비와 저축 습관을 기르는)는


생활속 경제 활동


모두가 연결된 결제 시스템


국가와 경제의 관계


세계와 경제의 관계


이렇게 나누어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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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생활속 경제 활동에서는 


돈을 어떻게 쓰게 되었는지


돈을 어떻게 모으는지


세금을 어떻게 쓰이는지


알 수 있어요.


아이의 수준에서 알기 쉽게 그림과 함께 설명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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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물가가 참 많이 올랐잖아요.


물가가 오르면 어떤 일이 생기는지 알수 있는데요.


물가가 오르게 되면 화폐의 가치가 떨어진다는 것을 뜻해요.


물가가 오르는 상황에서 소비자들은 예전처럼 물건을 쉽게 살수 없고


마트에서 물건이 안 팔리면 기업은 물건을 만들 필요가 없어지고


돈을 적게 벌게 돼요.


그러면 직원들에게 월급을 주기 어려우니, 직원들을 해고하게 될 거예요.


결국 직장을 잃은 사람은 돈이 없으니 물건을 사지 않게 되고,


이런 문제가 반복되니 심각한 경제 위기가 올 수 밖에 없다고 해서


반대로 물가는 낮아진다면? 물가가가 지나치게 떨어져 버린다면


사람들은 물건을 살 때 조금만 시간이 더 지나면 더 싸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소비를 망설이고 이것은 회사의 이익이 줄어 망하게 될 수도있어요.


또 실업자가 발생하고 실업자가 된 사람들은 물건을 못 사게 되고 물건 값은 다시 더 내려가 회사가 어려워지는 상황이 반복이 될 수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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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내서 경제교육을 듣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한권을 읽어도 전반적인 국내, 해외 경제에 대해서


밑그림을 그리기 좋은 책인 것 같아


초등학교 학생이라면 필수적으로 읽어보면 좋을 책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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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싫어 대신 뭐라고 말하지? - 어린이 감정 공부 그림책
송현지 지음, 순두부 그림 / 이야기공간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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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싫어 이렇게 단답형으로 대답하는 경우가 있는 것 같아


본인의 감정을 좀 더 다양하게 표현했으면 하는 마음에 아이에게 이 책을 보여주고 싶었어요.


어린이 감정 공부 그림책이지만 표현력 서툰 어른들도 읽어보면 참 도움 되겠다 싶은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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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는 24시간


아침에 일어나서 저녁에 잠잘 때까지


우리에게 많은 일이 생겨


그때마다 다양한 기분을 느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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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만 해도 긴장되었다가 기분 좋았다가


기분 나빴다가 조금 평온해졌다가 물건을 골라야 해서 고민스러웠다가


귀찮았다가 재밌었다가 감사한 마음이 들기도 한 버라이티한 하루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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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을 표현하는 수많은 말이 있을 텐데


우리는 그저 "좋아", "싫어"로만 말하고는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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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에 공감이 넘 되었어요.


아이를 키우면서 중요한 거는 본인의 감정을 알고


그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하기를 바라고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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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엄마가 깨우기도 전에 눈이 번쩍 떠졌어.


푹 잤더니 아주 개운해.


이럴 땐 "좋아" 대신 이렇게 말해봐


"아, 상쾌해"


예시로 상황과 그 상황에 관계된 표현을 알 수 있어요.


상황에 따른 표현이 어렵지 않고


표현 단어도 친숙한 언어로 바꿔주는 느낌이에요.


읽다 보니 아이의 언어에 힌트를 찾은 느낌이에요.


책이 막연하거나 어려운 느낌이 아니라서 아이가 잘 보고 바로 활용이 가능하겠더라고요.


책을 읽으면서 좀 더 감정에 대해서 알아가고


좋아, 싫어 대신 대체할 수 있는 표현들을 알아가고


표현이 서툰 아이와 어른들에게 참 도움이 될 책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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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언덕 토끼 점빵 ㅣ 아이스토리빌 51
오드 지음, 김고둥 그림 / 밝은미래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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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언덕 토끼 점빵​


오드/글


김고둥/그림


밝은미래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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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5회 소천아동문학상 신인상을 받은 오드작가의 첫 동화 입니다. 그전에 쓰고 그린 책으로는 후끈후끈 고추장 운동회가 있어요.


책 표지를 보면 마음이 편안해지더라구요.


초록 언덕 어딘가에 꼭 있을거 같은


토끼점방 베이커리이네요.


초록 언덕에 사는 여우 아저씨와 빵집을 운영하는 토끼 자매를 주인공으로 하는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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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여우의 한숨


점박이 토끼 자매


토끼 점빵


노을 시럽


여우의 작전


변신 여우


빵! 빵! 빵!


 여우 점빵


종이 접는 여우


초록 언덕 토끼 점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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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에피소드는 먼저 여우이야기로 시작해요


종이접기를 하고 있었는데 오소리 할머니가 찾아와요


여우 옆집에서 복덕방을 하는 할머니예요


여우 집은 2층짜리 건물이예요


1층은 가게를 세놓고 2층은 여우가 살고 있어요


오랫만에 여우 집 1층 가게에 관심을 가진 동물들이 나타났대요


바로 토끼 자매였죠


빵집을 연 토끼자매와 여우아저씨의 에피소드들이 귀여우면서도 흥미롭네요


여우아저씨 같은 마음을 사실 많이 갖겠죠




/


여우아저씨 시점에서 이야기는 계속 이어집니다.


읽고나니 키득키득 웃음이 지어지는 책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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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전체가 잔잔한 하면서 서로 이야기가 잘 어울려지네요


진짜 이 책을 읽고나면 따뜻한 빵이 생각이나요


빵을 좋아하거나 마음이 풋풋해지는 글을 좋아하는 분은 만족할만한 도서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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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드이발소 시즌 3 : 4 패션왕 브레드 ㅣ 브레드이발소 시즌 3 애니북 4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음 / 서울문화사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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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드이발소 시즌3 


애니북 4


 패션왕 브레드 


서울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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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제가 넘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브레드이발소를 책으로 만날 수 있는


서울 문화사의 애니북4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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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화 위대한 유산


20화 초코의 첫사랑


21화 패션왕 브레드


22화 왕의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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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차의 에피소드를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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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화 위대한 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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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발소 증축공사현장에 발견 된 빵나리자 에피소드인데요!


브레드 이발소는 볼때마다 트렌드하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이랑 영상으로 봐도 좋지만


저는 애니북으로 보면서 제가 읽어주거나


아이랑 주고 받으면서 대사를 칠때도 넘 재밌어요.


요새는 미디어에 노출 될 수 밖에 없는 환경이기에


애니메이션도 이렇게 책으로 보는 게 더 좋을 때가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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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화 초코의 첫사랑


초코에게 첫사랑이? 초코는 저희 딸이 좋아하는데


초코의 센매력이 아닌 다른 매력을 알 수 있는 에피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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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화 패션왕 브레드


앙드레김 선생님이 영상되는 에피소드인데요.


패션왕 브레드 제목 답게 재미난 브레드의 에피소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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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화 왕의 얼굴


브레드의 실력이 나오는 회차이지요.


왕의얼굴을 만들어라!


다 흥미진진한 에피소드들이라 아이랑 읽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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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푹 브레드이발소에 빠져서 책도 읽고


쿠키도 만들고


2023년 브레드이발소와 함께 또 잘 지내보려고 합니다.


애니북은 나중에도 내가 어릴적 좋아했던 애니메이션인데


이러면서 뭔가 그때로 데려다주는 느낌이 들어요.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이라 들여다 보는 것 만으로도 넘 행복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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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의 의자
고우야마 요시코 글, 가키모토 고우조 그림, 김숙 옮김 / 북뱅크 / 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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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의 의자


고우야마 요시코 / 글


 가키모토 고우조 / 그림


김숙 / 옮긴이


북뱅크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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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 초판 이래 30년 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일본 전국학교도서관협회 선정도서


토끼의 의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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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가 작은 의자 하나를 만들었습니다.


토끼가 만들었다는 표시로 의자에 조그만 꼬리를 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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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나 앉아 쉬라고 '아무나'라고 쓴 팻말과 함께 나무 아래 놓아두었는데요.


가장 먼저 다가온 건 당나귀가 발견했네요.


"참 친절한 의자로군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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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는 의자에 앉지 않고 지고 온 도토리 바구니를 올려놓고 나무 아래서 낮잠에 듭니다.


그 사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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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이 다가왔습니다.


의자를 보더니 곰이 말했습니다.


"아무나 먹어도 된다고? 이렇게 고마울 수가! 그럼.


잘~ 먹겠습니다."


​★


2010년 일본 유치원 교사가 뽑은 '유치원 그림책 대상' 수상작 답게


왜 오랫동안 사랑받고 추천 받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림책 안에 따뜻함이 참 많이 묻어나더라구요.


읽고나면 흐뭇한 미소가 남게 되는 토끼의 의자입니다.


좋은 책은 시간이 지나도 계속 사랑 받는 법이라는 것을


다시금 확인 할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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