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라가요 내려가요 푸른숲 그림책 41
최소윤 지음 / 푸른숲주니어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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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그림책 


올라가요 내려가요​


푸른숲 그림책 41


최소윤 쓰고 그림


푸른숲 주니어 출판사


2026년 3월 출간






2025 한국그림책출판협회 그림책 공모전에서 신인 작가상을 받은 최소윤 작가의 신간그림책입니다.


4계절의 풍경을 올라가요 내려가요 책 제목처럼


상승과 하강이라는 관점으로 진행되는 그림책입니다.






우연히 망원경을 줍게되고


망원경으로 들어다보니


보이는 사계절의 아름다운풍경



아이와 함께 읽으며 너는 어떤 계절이 좋니?


그 계절이 왜 좋니? 이야기를 나눠 볼 수 있더라고요.


저희 아이는 벌레도 없고 눈이내리는 겨울이 좋다고해요.


저는 벚꽃피는 계절인 봄이 좋은데 서로 계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볼 수 있었어요.


저는 어렸을땐 사계절기후가 있는 한국이 싫었는데 나이들수록 사계절을 지내는 것이 정말 매력적인 것 같아요.





이 그림책의 그림은 사계절의 풍경을 담아내고 있는 것 처럼 그림들이 아기자기하면서도 곱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최소윤 작가님의 책은 계속 기대가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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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만난 눈사람 보랏빛소 그림동화 49
안수민 지음, 안예나 그림 / 보랏빛소어린이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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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그림책


봄에 만난 눈사람​


안수민 쓰고 안예나 그림


보랏빛소 어린이 출판사






여기는 숲속 동물 학교


 곧 겨울방학이 다가와요.


 여우 선생님은 동물친구들에게 겨울 방학 계획이 있냐고 물어 보아요.


원숭이는 가족이랑 온천에 갈 거래요 


뜨끈한 물로 목욕을 하고 고구마도 구워 먹을 거래요.


토끼는 강이 꽁꽁 얼면 썰매를 타러 갈 거래요


 얼음에 구멍을 내어서 얼음낚시도 할거래요.


청솔모는 눈사람을 만들 거래요.


노루는 눈싸움을 할 거래요.


 그런데 다람쥐는 조용 했어요





"저는 겨울에 겨울잠을 자야 해요" 다람쥐가 도토리 만큼 작은 목소리로 대답했어요.


 한번도 겨울에 온천 목욕이나 여름 썰매나 눈사람을 만들어 보지 못했대요.


 눈 싸움도 못해 봤구요.


 겨울 내내 잠만 자는 다람쥐네요.





어느새 겨울 방학이 되었어요.


 동물친구들이 떠난 교실에는 하얀눈이 소복히 쌓였어요.


원숭이는 뜨거운 물을 쏟은 퐁퐁 솟는 온천탕에 앉자 군고구마를 먹으며 다람쥐 생각을 했어요.


 썰매를 타던 토끼도 겨울잠을 자고 있을 다람쥐를 떠올리고 청솔모랑 노루는 다람쥐를 닮은 눈사람을 같이 만들었어요.


 "다람쥐가 자기를 닮은 눈사람을 보면 얼마나 좋아할까?"노루도 다람쥐가 그리웠어요.






다람쥐와 함께 겨울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동물친구들은 남은 방학동안 숲속에 모여 고민하고 또 고민 했어요. 그리고 드디어 다시 봄이 찾아오고 다람쥐는 깜짝 놀라 선물을 받게 됩니다.


 이 책을 읽으니 정말 동심으로 돌아가는 느낌이고 책 내용이 너무 재밌어요.


동물들의 멋진 우정을 볼 수 있는 기회인 것 같고


 정말 겨우내 잠을 자느냐 겨울의 재미를 즐기지를 못하는  다람쥐의 상황도 이해가 되고 


다람쥐를 챙겨 주는 친구들의 따뜻한 마음이 저에게도 전달이 되는 그런 그림책이었습니다.


  아이도 그림도 귀엽고 내용도 잼 있다고 말하더라 구요.


 어느새 길었던 겨울이 다 끝나고 봄이 찾아오고 있어요.


 봄에 참 잘 어울리는 그림책이라는 생각이 들고 저희 아이도 이제 개학이 얼마 안 남은 지라 더 공감갔어요.


 즐겁고 유쾌한 그림책이라 앞으로 작가님의 다른 책들도 더 흥미롭게 읽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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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공부 1등 어휘
김선호 지음, 루미 그림 / 체인지업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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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신간


공부할 때마다 꺼내 보는


초등 공부 1등 어휘


하루 10분 60일코스로


교과 전체 필요한 어휘를 공부 할 수 있는 책입니다.


초4되는 아이라 사회,과학,수학,예체능 용어등 다양한 어휘력을 알려주고 싶더라고요.





지문과 함께 어휘관련 문제를 풀어요.


답을 쉽게 알 수 있게 초성이 적혀있기도해요.


초3부터 사회,과학 과목이 추가 되잖아요.


저는 만점왕으로 교과내용을 먼저 알려줄려했는데


요런 어휘책 활용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국어과목은 기본이고 사회,과학 전반적인 어휘들을 두루두루 알수 있고


한번 공부한뒤 이 책을 국어사전처럼 활용해도 좋을 것 같더라고요.




한자어 풀이도 있으니 우리말의 70%이상이 한자어인데


연결고리처럼 기본기를 단단히 하는데 도움이 되겠더라고요.





책을 보다보면 어휘력이 쏙쏙~!


그동안 배웠던 실력을 확인 할수도 있어요.


뒤에는 낱말과 뜻이 있어 국어사전처럼 필요한 단어를 찾거나 익히기 유리하겠더라고요.


수수께끼나 낱말 퍼즐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유지시켜줘요.


한번 사두면 아이 초등기간동안 유용하게 활용가능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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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세스 캐치! 티니핑 프린세스 수수께끼 백과 티니핑 백과 시리즈 1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음 / 서울문화사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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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첫 수수께끼가 104개있어요.


아이들이 넘 좋아하는 티니핑과 함께하는 수수께끼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 프린세스 수수께끼 백과





하루를 8가지 주제로 


아침일상, 집 안 곳곳,  등원과 유치원 생활, 놀이시간, 음식, 자연, 가족, 하루 마무리로 나눠져있어요.


힌트가 있어 헷갈리는 문제들도 도움받아 풀수 있어요.





수수께끼와 연관된 정보도 캐치!


맨 아래는 정답이 있어요.


놀이페이지에서는 설명과 그림자를 보고 티니핑을 캐치해요.


사다리타기, 규칙 찾기,  미로 찾기,  사고력 코딩등 재미있는 두뇌 개발 놀이도 가능해요.


수수께끼외에도 다른 놀거리들이 있더라고요.



하츄핑,사뿐핑,아름핑,보니핑,다이아나핑,이클립스핑,큐핑,뽀득핑,슈슈핑,쿨쿨핑,스노우핑,이슬핑,나비핑,실크핑,야옹핑, 차밍핑,롱롱핑,깨굴핑,트롯핑,샤를핑,젠틀핑,해핑,포실핑,깡총핑등 다양한 티니핑들을 보는 재미도 쏠쏠해요.


다양한 캐치티니핑들로 한장한장 책을 넘기는동안


더욱더 흥미 있게 집중할 수 있는 것 같아요.


다른 책보다 더 오래 오래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수수께끼 책은 아이들끼리 모이거나 같이 여행을 갔을 때 아이스 브레이킹 타임으로 활용하기도 참 좋더라고요.


내가 원하는 주제를 골라서 수수께끼를 풀어 볼수도 있고 다양한 주제가 있어서 좀더 다양한 상식을 쌓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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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꼭 씹어 먹는 국어 5 - 다양한 글 맛있게 먹기 특서 어린이교양 7
박현숙 지음, 이영림 그림 / 특서주니어(특별한서재)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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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꼭 씹어 먹는 국어 5


다양한 글 맛있게 먹기


일기 편지 독서 감상문 쓰기


박현숙 쓰고 이영림 그림


특서 주니어 출판사



꼭꼭 맛있게 씹어먹는 국어 


베스트셀러 동화 작가 박현숙의 아이들을 위한 문해력 키우기 시리즈인데요.


초등학교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일기쓰기만이라도 잘하는것의 기본 문해력에 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이 생각이 들더라구요.


좋은 글을 쓰기 전에 좋은 글을 많이 읽어 봐야 하지 않겠나느냐는 생각이 들어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일기를 어떻게 쓰는지에 대한 방법도 잘 나와 있고 예시처럼 쓰여진 일기도 있으니 자연스럽게 어떻게 일기를 쓰는 건  아이가 인식하기 편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성민이와 보라


같은반 친구이면서 바로 이웃 사촌이기도 한 두 친구입니다.


상민이 아빠와 보라 아빠는 고등학교 때부터 친구였고 같은 대학교에 다녔고 지금은 같은 회사에서 일하고 있어요. 그래서 인지 성민이 가족과 보라가족은 함께하는 게 많아요.


성민이는 보라때문에 기분이 별로였어요.


 왜냐하면 보라가 글쓰기 대회에서 상을 받았기 때문인데 상을 받은 보라가 얼마나 잘난척을 하는 지 눈 뜨고 볼 수 없는 정도였대요.



사서 선생님이 찾아 주신 일기 엄청 잘 쓰는 방법이라는 책 성민이와 동우는 책을 보고 실망했어요.


책을 읽지도 않고 반납 하려고 가져갔는데 


사서 선생님은 안타까운 표정으로 


"사실 일기 쓰는 건 어렵지 않아. 나도 어렸을적엔 일기를 참 못 썼는데 어느날부터 잘 쓰게 되었지 방법을 알고 나서부터 말이야. 나는 일기의 여왕이라는 별명도 가지고 있었어."


절대 어렵지 않다는 말에 사서선생님이 가리킨 자리에 앉은 성민이와 동우


 





일기 쓸 때는 날짜를 꼭 쓰고


 날씨를 쓰면 일기 쓴 날을 더욱 생생하게 기억할 수 있어요. 그리고 내용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제목을 꼭 써야 해요. 


일기 쓸 때 이 세가지를 기억해야 해요.




오늘에 있었던 일상을 적는 생활 일기 오늘 있었던 일중에서 특히 기억에 남는 일화를 쓰는것을 생활 일기라고 합니다.




그림일기 오늘 있었던 일중에서 기억에 남는 장면을 그림과 글로 함께 쓰는 일기예요. 


글로 나타내기 어려운 장면을 그림으로 표현 할 수 있는 점이 좋아요.





기사나 뉴스를 보고 내 생각과 의견을 적는 뉴스읽기 주변 일에 관심을 두게 되고 사회에 대한 배경지식이 넓어 지지요.


일기 하면 보통 생활 일기만 떠 올랐는데 다양하게 그림 읽기 뉴스 일기를 통해 다양한 관점으로 일기를 쓸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느껴졌고 일기 왜 또 편지나 독서 감상문 쓰기도 같이 있어서 아이들에게 딱 필요한 글쓰기 정보를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책이 크게 두껍지도 않고 성민이 동우, 보라 아이들이 이야기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보니 어느새 한명씩 인물에 대해서 공감도 하게 되고 나도 모르게 글쓰기에 대해서 자신감이 생기는 느낌이 드는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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