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각선 논법과 역 - 칸토어의 대각선 증명과 러셀 역설로 본 역
김상일 지음 / 지식산업사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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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96 4째줄
원문---<그런데 뒤집어 착종시켜도 모양이 변하지 않는 괘들은 건-곤, 감-리, 대과-소과의 세 쌍 여섯 개이다. 이 여섯 개들은 착을 한다. 반가치화를 뜻한다. 즉 착이란 두 괘의 치가 바뀜, 즉 음양이 반대로 바뀌는 것을 말한다. 구괘를 착하면 24.복괘가 된다.<주역>64괘 가운데 56개는 종을, 6개는 착을 한다.>

수정---<그런데 뒤집어 착종시켜도 모양이 변하지 않는 괘들은 건-곤, 감-리, 중부-소과, 이-대과의 네 쌍 8개이다. 이 8개 괘들은 착을 한다. 반가치화를 뜻한다. 즉, 착이란 두 괘의 치가 바뀜, 즉 음양이 반대로 바뀌는 것을 말한다. 구괘를 착하면 복괘가 된다. <주역> 64괘 가운데 56개는 종을, 8개는 착을 한다.>-19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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