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서평을 기록합니다.
요즘같이 파이어(fire) 족이 많아지는
시대에 "월급이 답이다!?"
과연 이게 맞는 말인가?
많은 k 직장인들이 쥐꼬리만한
월급을 탓하며, 이럴 거면 쉬면서
주식이나 코인을 하지...
(물론 나도 그런 생각을 가끔 한다.)
생각을 하는 요즘에 과연 이 책은
나에게 어떤 생각과 행동의 변화를
불러일으켜줄까?
호기심 반, 의심 반을 가지며
책을 펴보았다.
마음속 사표 한 장쯤은 언제나
품고 살아가는 k 직장인.
그것이 나다.
일보다는 쉬고 싶지만.
작가님의 책 속 문장처럼
사랑하는 가족들과 좋아하는
지인들과 좋아하는 일을
하기 위해서 일을 한다.
이 책에서는 나의 흔들리는 마음을
잡아주기에 충분했다.
다만, 나와는 다른 현실(직장, 급여)에
조금은 고개를 갸웃거리며
과연 내가 이 상황에서 이것이
가능할까? 생각을 해보기도 했다.
짧지만 깊었던 사색의 시간을 가지며
모든 사람들이 같은 환경에서
살아갈 수 없음을 인정하고
나는 내가 속해지는 지금의 환경에서
사랑하는 아내와 행복을 느끼며
지금보다, 오늘보다 조금은 더
열심히, 성실하게 움직여보기로
다짐하며 독서를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