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의 아이들 - 작은 아씨들 3,4부 완역판 걸 클래식 컬렉션
루이자 메이 올콧 지음, 김재용 외 옮김 / 윌북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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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마음먹은지 약 3년만에 읽게 된 작은 아씨들의 후속편.
키다리 아저씨 그 후 이야기와 비슷한 느낌의 속편이지만 이 쪽은 좀더 아이들의 이야기와 성장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읽다보면 마음이 따뜻해지고 차분해지는 기분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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