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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의 고백 국어 문학 328제 - 5개년 수능+ 평가원 + 교육청 기출문제, 2015년 기출의 고백 2015년
정현태 외 지음 / 지학사(참고서)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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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수능 기출 문제집, 연도별로 막무가내로 푸실 건가요?

이제 체계적, 합리적으로 풀어 보세요.



 

㈜지학사에서 수능 출제의 패턴을 밝힌 기출 문제집 『기출의 고백』을 출시하였습니다.

지금부터 ㈜지학사의 2015년도 야심작 『기출의 고백』「국어 문학」에 대해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기출의 고백』은 수능패턴을 분석한 BOOK1 문제편과 문제풀이의 비법을 제시한 BOOK2 해설편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통합 표지를 제거하면 두 권의 책을 따로따로 가지고 다닐 수 있어서 편리해요.



 


 

 



표지부터 심상치가 않죠?

저 붉은 꽃이 상징하는 ‘기출의 고백’은 무엇일지 함께 살펴보도록 해요.

 

 

 

 




[BOOK1]







먼저 BOOK1을 살펴볼까요?

 



 

 


 

 

 

최근 5개년의 수능 기출 문제와 평가원 모의고사 기출문제를 분석해 놓았어요. 

5개년 간 출제 패턴과 문학 학습 방법, 그리고, 갈래별 출제 작품과 출제 패턴까지 

제시하여 학습 방향을 구상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거예요.











 


 교재의 특장점을 제시해 놓았네요.

수능패턴을 분석해 놓은 BOOK 1은

작품 패턴에 따라 작품을 분류한 뒤 작품별로 공략법을 제시하였고

하루에 3세트씩 학습을 하도록 교재를 구성하여 학습 부담이 적으면서도

5주(30일) 만에 5개년 기출 문제를 마스터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어요


 


 

 

 

 

{작품 패턴 학습 5일+실전 대비 평가 1} X 5(문학 주요 다섯 갈래) = 30일 기출 문학 완성

 

 

 

 

 

 

 






이번에는 차례를 보실까요?

 



 

 


 지금까지 보아 왔던 기출문제집은 출제 연도순으로 문제를 쭉 늘어놓은 것이 대부분이었을 거예요. 

하지만 『기출의 고백』은 작품을 패턴별로 분류 · 수록하여 수능에 출제되는 작품의 패턴을 알 수 있도록 하였답니다. 


현대시뿐만 아니라 고전 시가, 현대 소설, 고전 소설, 극·수필도 이렇게 작품을 패턴별로 분류하여 

차례만 읽어보아도 기출문제에 어떤 작품들이 출제되는지 감지할 수 있어요.


 

 

 


 

 

 

 

 






자, 그럼 본문을 살펴보도록 해요.

 




 

 

 





오른쪽 상단의 표 안에 총 문항 수, 문제 풀이 시간, 처음 푼 날과 오답 푼 날이 제시되어 있죠? 

기준 시간에 맞게 문제를 푸는 연습을 통해 실전 감각을 익히고 스스로 틀린 문제를 확인·반복 학습을 하도록 권장하고 있는 것이지요. 

그리고 그날 학습할 주제와 주제에 따른 작품의 패턴과 패턴 공략법을 짧고 강하게 제시하였습니다. 


 


 




 

 

 


 왼쪽 문제 번호 옆에 있는 ○, △, ×는 확실하게 알고 푼 문제, 대충 짐작하여 맞춘 문제, 틀린 문제를 표시하는 장치예요. 

오른쪽 자가 점검표에는 내가 이 지문을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지를 표시할 수 있는 장치를 두었어요. 

이러한 장치들을 통해 자기가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를 스스로 깨닫고 반복 학습할 수 있답니다.



 

 





[BOOK1]

 

 

다음으로 BOOK2를 살펴볼까요?
 


 



 “어머나 이게 뭐야, 이렇게 자세하면 학생들을 어떻게 가르쳐?”


이건 누구의 반응이었을까요?

어느 선생님께 『기출의 고백』을 보여드리고 평가를 부탁드렸더니 보이신 반응이었어요.

 보시는 바와 같이 문제편에 수록된 지문을 전부 수록하여 깨알같이 분석하였기 때문에

 그 선생님도 『기출의 고백』을 질투할 수밖에 없었던 거죠. 



 



 전 지문 분석뿐만 아니라 작품의 내용 요소와 표현 요소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조화하였으며

 문제가 출제된 지점이 어디인지를 짚어, 지문과 문제에 전략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덤으로 EBS 교재에서 어떻게 연계되었는지도 분석해 놓고 있죠. 정말 멋지죠?








자 그럼 문제 해설은 얼마나 명쾌한지 살펴보아요.


 

 



문항 번호 밑에 반응률 보이시죠? ①~⑤까지 각 선택지를 얼마나 많은 학생들이 선택했는지를 알 수 있어요.

 정답률이 높은 문제를 틀렸다면 ‘내가 이 문제를 왜 틀렸을까?’ 반성할 수 있고,

 정답률이 낮은 문제를 맞혔다면 ‘이야, 신 난다.’ 기뻐할 수 있겠죠?



발문 체크라는 코너도 있어요.

 학생들 중에는 이 문제가 무엇을 묻는 문제인지를 몰라서 틀리는 경우도 있다고 해요.

 그래서 이 문제가 어떤 문제인지를 설명하는 코너를 마련하였답니다. 정말 친절하죠?


 

정답 분석 코너에서는 정답이 정답인 이유를 설명한 뒤 이를 도표로 정리하여 쉽고 빠르고 간결하게 정답을 확인할 수 있답니다.


 

오답 분석 코너에서는 선택지의 어떤 부분이 바르고 어떤 부분이 잘못되었는지를

 스피디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자질구레한 설명은 배제하였어요.



 그뿐만 아니라 반응률이 높은 오답에 대해서는 고오답 코너에서 학생들이 이 선택지를 왜 선택하였는지를 분석하여

 문제 풀이 과정에서 저지를 수 있는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배려하였습니다.



 게다가 개념 콕 코너에서는 문학 용어에서 국문학사의 지식과 갈래 해설까지 곁들여

 이 한 권만 가지고도 문학 공부를 하는 데 전혀 부족함을 느끼지 않는답니다.

 



 

이렇게 자세하니 선생님들이 이 교재를 질투할 수밖에요.

 





 

전국에 계신 학교·학원·과외 선생님들 SO SORRY.

 

무엇보다 이 책은 해설편에 지문과 문제가 전부 수록되어 있어 해설편만 가지고 다녀도 완전한 학습을 할 수 있어요.

 

『기출의 고백』, 정말 괜찮은 교재 맞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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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의 고백 국어 비문학(독서) 352제 - 5개년 수능+ 평가원 + 교육청 기출문제, 2015년 기출의 고백 2015년
김예슬 외 지음 / 지학사(참고서)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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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대한민국에 아직 ... 이런 수능기출문제집은 없었다!!

 

 

편집자가 고백하는

수능기출문제집 “기출의 고백”

 


 


안녕하세요? 지학사 국어 팀이예요~~

오늘 여러분에게 “기출의 고백” 국어 비문학(독서)를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먼저, 책의 외형을 자랑해 볼까요?



 



 

반짝 반짝 빛나는 “기출의 고백” 국어 비문학(독서)의 표지를 보신 적이 있나요?

저희 책은 다른 기출문제집과는 달리 신선하고 서정적인 모습을 지녔지요. 공부할 마음이 확 생길 만큼 예쁘죠? ^^


  



그리고 책의 이름은 “기출의 고백”인데...

 

 

 

 

“기출의 고백”이란 이름은 기출문제가 스스로 출제되는 패턴을 밝히고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를 밝힌다는 의미를 담고 있어요.

 

 

이제 책의 내면을 살펴볼까요?

 

 

우선, “기출의 고백” 교재 구성!


  

다른 과목과 마찬가지로 “기출의 고백” 국어 비문학(독서) 역시 BOOK1(문제편)과 BOOK2(해설편)로 이루어져 있어요. 

수능기출문제집은 “해설”이 중요한데 이를 감안하여 “해설”을 BOOK2 형태로 제공하여 자학자습이 가능하도록 한 것이지요~

 


 

 

 

지금부터는 BOOK1과 B00K2로 나누어서 저희 교재의 장점을 말씀드려 볼게요.

 


 

+BOOK1 문제편

하나, 지문패턴에 따른 지문분류와 패턴공략법 제시

 

여러분은 국어영역 중에서 어느 부분이 가장 어렵나요? 학생마다 다 다르겠지만 비문학(독서) 부분을 어려워하는 친구들이 많을 것 같아요.

 

 

공부를 해도 늘 그 자리...ㅜ.ㅜ

범위도 너무 많고 글도 너무 어려워...ㅜ.ㅜ

 

 

 

비문학에서 성적을 올리려면 어떻게 하면 될까요?

독해력을 키우면 된다는데 비법이 없을까? ~~~~~~~

 

 

국어 팀에서는 저자들과 머리를 맞대고 엄~~~청나게 고민을 많이 했어요.

5개년 간의 수능, 평가원 비문학(독서) 기출문제를 모두 분석했지요.

 

아하!

 

 

 

그리고 비문학(독서) 지문이 크게 5개의 지문구조로 되어 있다는 걸 알아냈어요. 

이에 따라 출제패턴이 달라진다는 것도요. 

그래서 저희 교재는 5개의 지문구조 패턴에 따라 각 영역별(인문, 사회, 예술, 과학, 기술)로 

지문을 재분류한 후 이에 대한 공략법을 제시하였답니다.

 

 



 

 



 글의 구조에 따라 영역별로 지문을 분류하고 공부할 수 있도록 제시한 기출문제집은 하나도 없어요. 

지문구조에 따른 공략법을 알고 지문을 읽고 문제를 푸는 연습을 하다보면 저절로 향상된 실력을 확인할 수 있을 거에요~





  

 

둘, 자학자습이 가능한 학습 시스템 구현

 

앞에서도 말했듯이 비문학 성적을 올리기 위해서는 글을 읽는 능력이 필요한데 여기에는 노력이 필요해요.

매일 매일 일정한 분량을 공부해야 하는데 ... 늘 작심삼일.


 


저희 교재는 이와 같은 점을 고려해서 하루에 영역별로 3지문씩 학습이 가능하도록 

교재를 구성하였고 매일 스스로 부족한 부분을 점검하고 반복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어요^^


 

 



 

 


 또한, 5일간 학습한 모든 패턴이 복합된 실전 대비 평가를 통해 자신의 실력을 다질 수 있게 하였어요. 

부족한 부분을 확인하셨나요? 

특히 많이 틀린 구조의 글이 있다면 해석에 제시된 지문패턴에 따른 독해를 반복해 보세요. ~




 


 

 

 

 




 포기하지 말고 “기출의 고백” 비문학(독서)를 체재에 따라 꾸준한 학습한다면 

비문학 만점의 꿈에 점점 다가갈 수 있을 거에요~


 














  

+BOOK2 해설편

하나, 지문패턴에 따른 꼼꼼한 지문 분석과 출제 유형 제시

 

다른 어떤 것보다도 자랑할 수 있는 우리 교재의 장점은 “해설”이라고 감히 자부할 수 있는대요.






 






우선, 해설에 모든 지문을 수록하고 지문패턴에 따라 이를 친절하고 꼼꼼하게 분석해 주었어요. 

비문학 지문을 제대로 이해하지 않은 채 그냥 문제만 풀고 넘어가는 학생이 많죠? 

그런데 이는 잘못된 공부 방법이에요~




저희 “기출의 고백” 비문학(독서)에서는 학생 스스로 지문 분석력과 독해력을 

키울 수 있도록 내용을 체계적으로 분석하였습니다. 

잘 이해가 되지 않는 어려운 지문도 패턴에 따른 지문 분석을 반복 학습하다 보면 술술 읽히게 될 거예요. ^ ^ 

 

 



 또한, <한눈에 지문과 출제 문항 보기>를 통해 패턴에 따른 지문구조를 한눈에 이해하고 그에 따른 문제 유형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구요. 지문패턴에 따라 출제된 지문의 어떤 부분을 독해의 핵심으로 파악해야 하는지 이해하고 이를 통해 문제 유형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스스로 터득함으로써 독해력과 문제풀이 능력을 키울 수 있게 하였습니다. ~




 




둘, 의문이 남지 않는 명쾌한 해설과 다양한 특화 코너의 마련

 




  

수능기출문제집은 여러 출판사에서 많이 출판되고 있기도 한대요.

아마 해설 부분에서 답답함을 느낀 친구들이 많을 거에요. 

그 이유는 해설이 명쾌하지 않고 장황하거나 정작 중요한 부분의 해설이 없기 때문일 거에요.


 





 

 



 

저희 “기출의 고백” 비문학 독서는 해설에 문제와 <보기> 자료, 선지 모두를 제시하여 해설만으로 모든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어요.

정답과 오답의 근거를 바로 바로 지문에서 찾으니 의문을 남길래야 남길 수가 없네요^^


또한, 다른 기출 문제집의 해설과 달리 정답이 왜 정답이 되는지 자세하게 기술하였고, 

오답은 왜 오답인지를 시각적으로 명쾌하게 제시하여 차별화를 꾀했습니다. ~ 


 





 

 





 이와 더불어 해설에 ‘발문 체크’ ‘고오답 풀이’ 코너를 마련하여 질문의 의도를 바르게 이해하고 

고오답의 함정에 빠지지 않게 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각 지문 세트마다 나만의 약점 노트 코너를 마련하여 지문과 문제 이해도를 파악,

스스로 약한 부분을 확인하여 이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어요. 내 실력은 아는 것이 발전의 첫걸음이니까요. ~~





  

이렇게 친절하고 자상한 “해설”을 본 적이 있었나요?




아~탐난다!!  

“기출의 고백” 비문학 독서 해설편.

 

지문패턴에 따라 매일 3개씩

스스로 지문을 분석해 보고 해설로 확실히 확인해 보고

문제를 꼼꼼히 풀다보면 30일만에

어느덧 쑥쑥 성장한 나만의 비문학 독서 실력을 확인할 수 있을 거에요.

 

언제나 여러분을 응원할게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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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의 고백 고1 국어 450제 - 3개년 시.도 교육청 전국연합학력평가 기출문제, 2015년 기출의 고백 2015년
박준수 외 지음 / 지학사(참고서) / 2014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고1 여러분들에게 수능 유형의 모의고사는 낯설고 처음 보는 문제들로 가득해 어렵지 않나요? 




 

두꺼워진 교과서, 많아진 과목들, 풀어 본 적 없는 길고 어려운 지문들……. 

 

 


기출의 고백 고1 편은 우리 학생들이 이런 고민들을 “극복!” 할 수 있도록 만든 책이랍니다!




 


 

 

 

 



 

기출의 고백은 ‘문제편’ ‘해설편’ 두 권으로 되어 있습니다.

 

 



 

    

 

먼저 문제편’을 살펴볼까요?

 

    

 



 


“난 이렇게 출제돼”

문제편은 고1 3년 동안의 평가원 모의고사를 통해서 모의고사가 어떻게 출제되는지 직접 풀어보는 책이에요.










 

차례를 보면 알 수 있듯이 모두 10회분의 모의고사를 담아놓았답니다.

시험지 그대로 시간을 재고 풀어보면서, 실전 감각을 키울 수 있어요.

 



 

 

그런데 잠깐!!

 



 

문제를 무턱대고 풀면 안 되겠죠? ‘문제편’의 차례의 제목을 살펴보세요. 학습 계획서라고 되어 있지요?

기출의 고백 차례에는 미리 학습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문제를 푸는 날짜를 적는 곳이 있어요.

 학생 여러분들이 공부 계획을 세우고, 나와의 약속을 위해 날짜를 지켜 풀어보세요!!

 

 



 

 

문제는 번호를 제외하고는 실제 문제집과 똑같이 흑백으로 되어있습니다. 

왜냐고요? 색이 있으면 보기에는 예쁘지만

모의고사나 수능은 그림, 도표, 벤다이어그램 등을 볼 때 색으로 분석하지 않으니까요.

 

 







 

 


문제를 다 푼 다음에는 해설편의 풀이를 보기 전에 채점을 해야겠죠?

    




 

몇점이나 맞았을까요..








 

   

짜잔~! 해설편을 펴지 않고도 Speed 정답 체크로 채점을 할 수 있어요! 말 그대로 Speed~

​문제와 정답 체크를 왔다 갔다 하지 않고 날개를 쫙 펴 놓고 채점을 하면 빠르게 채점을 할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기출의 고백의 백미, 해설편을 살펴볼까요?



 

 

“난 이렇게 풀어야 해”

해설편은 학생들이 풀었던 문제가 사실은 어떻게 풀어야 가장 쉬운지,

어떤 의도로 나온 것인지 알려주는 비법서랍니다.

 

 




 

우선 채점을 통해 나온 내 점수가, 그 당시에 몇 등급에 해당됐는지 체크할 수 있어요. 

똑같은 점수라도 난이도에 따라 등급이 다르다는 것을 이해하고, 

이 정도 난이도는 몇 점을 맞아야 할지 감을 잡을 수 있답니다.

 

 





 

해설에는 전 지문이 실려있어요!

지문은 용어뿐만 아니라 흐름을 한눈을 파악하고 주요 내용을 분석할 수 있도록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어요.

 





 


해설에 앞서 모의고사의 결과로 나온 반응률을 확인할 수 있어요.

 





 

정답 분석은 답에 해당하는 선택지와 함께 두어 더욱 이해하기 쉽게 되어 있답니다.

 





 

 

오답 분석은 선택지의 어떤 부분이 맞고, 어떤 부분이 틀렸는지를 상세하게 설명해 놓아서 보기 쉽게 되어 있어요. 

특히 줄글로 한꺼번에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각 선택지와 해설을 함께 두어서 한눈에 이해할 수 있겠죠?

 





 

개념콕은 문제를 풀 때 꼭 알아야 하는 개념을 설명해 놓은 부분이에요. 

미처 알지 못했던 것, 혹은 잊어버렸던 개념을 개념콕을 통해 다시 한 번 떠올릴 수 있어요.

 

 




 

 

高오답은 반응률이 특히 높았던 오답, 그러니까 정답과 헷갈리는 함정이 되는 선택지를

더 자세히 설명해 주기 위한 코너예요.

왜 오답인지 이해하기 어려웠던 문제도, 이 부분을 통해 명쾌하게 이해할 수 있겠죠?

 

 




 

 

지문 뿐 아니라 <보기>도 모두 실려있고, 

해석하기 어려운 것을 쏙쏙 골라 이렇게 보기 좋게 풀이해 놓았답니다!

보기를 통해 답을 찾을 수 있는 기술을 연마해 보아요!

 

 





 

짜잔! 해설편의 자랑 한눈에 지문과 출제 문항 보기입니다. 

독서와 문학 지문의 구조를 한눈에 확인하고, 어느 부분에서 어떠한 문제가 나왔는지도 알 수 있답니다.

 여러 개의 글로 이루어진 지문이 있는 복합 지문 문제도, 더 이상 어렵게 느껴지지 않겠죠?

 

 




 

 

기출의 고백 고1편은 여러분들이 모의고사를 어렵게 느끼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그리고 앞으로 다가올 수능까지 내공을 쌓을 기초를 만들기를 바라면서 만들었답니다.

학생 여러분들이 국어영역에 자신감을 갖기를 바라며,

여덟 분의 국어 선생님의 노력과 아흔다섯 분의 국어 선생님이 검수하는 과정 끝에 만들어졌어요.


선생님들의 염원대로, 여러분들이 국어영역과 조금 더 친해지기를 바라요!









 

 



 

[출처] 기출의 고백|작성자 jihakk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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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의 고백 국어 문법 223제 - 전 개년 수능+ 평가원 + 교육청 기출문제, 2015년 기출의 고백 2015년
천승령 외 지음 / 지학사(참고서) / 2014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안녕하세요? 지학사 국어 팀입니다.



이렇게 여러분들께 직접 인사드리는 건 처음인 것 같은데요.


이제 막 고3이 되는 여러분들과 다시 내년을 기약하는 수험생 여러분들!!


2016년 오늘은 누구보다 더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을 '나'를 생각하며 모두들 파이팅 하자구요.




​ 

 



​ 


저희는 작년 한 해동안 수험생들에게 정말 도움이 되는 기출교재를 만들기 위해


고민하고 또 고민했는데요.


그 결과로 완성된 '기출의 고백'이 막 출간되었습니다.








와- 기출의 고백 책 진짜 많죠? ㅜ.ㅜ


그래도 기출문제를 보지 않고 시험장에 들어가는 건 용감한 수험생이라 할 수 있어요.


선배들의 합격수기 보면 늘 그러잖아요.


"학교 수업에 충실했어요". "기출문제를 반복해서 봤어요."






그건 나도 안다구요.


그럼 그 기출문제를 어떻게 보지?


"그냥 하루에 한 회씩 쭉 풀고 채점할까?" 하는 친구들도 있을 테고요.


공부 방법은 각자의 스타일에 따라 다양할 거예요.


그런 상황에서 저희의 임무는 학생들이 정말 효과적으로 기출문제를 공부할 수 있는


기출문제집을 내놓는 거잖아요.




그런 저희의 야심작, '기출의 고백 국어 문법[223제]'를 소개합니다.


이미 시중에서 교재를 보신 분들도 있겠지만,


잘 모르실 분들을 위해, 인터넷 서점의 미리보기 페이지로는 잘 모르겠다 하시는 분들을 위해


핵심만 쏙쏙 뽑아 알려드릴게요.







 

 




서점에서 이렇게 생긴 책을 찾으세요.


기존 표지와는 이미지가 참 다르지요?


저희도 처음엔 '허걱' 했답니다. 근데 자꾸자꾸 보니 정들어요. 






 


'기출의 고백' 국어 문법은 전 개년 수능 + 평가원 + 교육청 기출문제 223문항을


20일만에 완성하게끔 구성된 교재예요.




특히 고1, 2학년 평가원/교육청 모의고사도 꽤 괜찮은 문제가 많은데요.


그것도 모두 모아 모아, 하지만 너무 반복되는 건 시간 낭비잖아요.


그런 건 또 빼고 해서, 하루에 딱 10문제 내외로 가볍게 접근할 수 있답니다. 





 



이렇게 BOOK1 문제편BOOK2 해설편이 분리되니까 문제부터 쫙 풀고,


해설편만 따로 들고 다닐 수 있어요.


해설편만 들고다니면 무슨 소용이 있냐구요?


​그럼 이제부터 그게 가능한 이유를 차근차근 알려드릴게요.










 





기출의 고백 국어 문법[223제] BOOK 문제편은요.


이렇게 20일만에 문법 전 영역을 마스터할 수 있는 학습 계획서가 있어요.



수능 A형을 선택한 학생들은 '음운, 단어, 문장'까지 13일만에 끝!


수능 B형을 선택한 학생들은 '어문 규정', '국어사'까지 해서 20일만에 끝낼 수 있죠.



한 개만 틀려도 등급이 떨어지는 상황에서 문법이라는 큰 짐을 단 2-3주 내에 정복할 수 있다니


그 시간, 투자할만하지 않아요?






 


이렇게 하루에 학습할 내용이 패턴 및 개념 소개 함께 딱 정해져 있어요.


'나 오늘 무슨 공부 하지?' 하는 고민은 이제 그만!!


하루 10문제 내외로, 문항당 1분 30초 정도로 계산된 시간 안에 다 푸는 거예요.


학습한 날짜도 꼼꼼히 체크하면서요.


나와의 약속, 매일 매일 2~3주 안에 다 끝낸다! 하는 생각으로 열심히 해보자구요.






 





​음... 오늘의 수능 패턴은요.

'이 파트에서는 어떤 문제가 출제되니 무엇을 어떻게 잘 이해해야 해.' 하는 목표 같은 거예요.


그리고 기출의 갑! 바로 대표 기출 검색은 집필진 선생님들이 가장 중요하다고 뽑은 문제예요.


이 대표 기출문제는 문제도 물론 중요하지만, 솔루션으로 제시된 그 설명 단계를 잘 숙지해 둘 필요가 있어요.


이런 문제가 나오면 이런 식으로 풀어야 하네... 하는

​문제에 대한 접근법을 단계별로 제시하여 마치 선생님이 내게 설명해 주시는 것 같거든요.


보조단에는 '정말 이건 달달 외워야 해!' 할 정도로 중요한 개념들이 정리되어 있구요.


이 개념을 알아야 어떠한 변형 문제도 풀 수 있다는 점, 기억하세요!

그 개념만으로도 2% 부족하다? 하는 건, 이렇게 고득점을 위한 수능 개념 코너를 보세요.​

평소 내가 궁금했던 내용들이 여기에 쏙쏙 들어있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문제를 풀어봐야죠.


이렇게 총 문항 수와 기준 풀이 시간이 다시 제시되어 있네요.


스탑 워치 켜고, 우리 실전 감각을 키워 봐요.


각 문항 위에는 문제의 출처가 명시되어 있는데요.


고1~고3 최신 문제까지 골고루 선별한 거 아시겠죠?


다 풀고 채점하면 채점 결과를 표시하는데요.


각 문항 위에 있던 (○ / △ / X)는 문제를 어느 정도 알고 풀었는지 체크하라는 표시예요.


그럼 다시 풀 때 그 문제만 풀어도 시간 절약이 많이 될 거예요.




 

​해설을 보기 전 일단 채점할 땐,

BOOK1의 마지막에 스피트 정답 체크를 펼치세요.

이렇게 쫙 펼쳐 놓고 채점하면, 정말 편리하겠죠.









그럼 이제 왜 해설편만 들고 다녀도 되는지 그 이유를 알아볼까요?


해설편 BOOK2는 이렇게 BOOK1에서 푼 문제와 <보기> 자료, 선택지를 모두 제시하여


문제편과 해설편을 따로 봐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하였어요.


기출문제집 안그래도 두꺼운데, 앞에 문제 봤다 뒤에 해설 봤다 하면


진짜... 친구들 사이에서 난 어느새 이러고 있고...





 

또 기출문제집 해설들은 다들 왜 그렇게 길어요?


정말 문제 푸는 것보다 해설 읽다 숨 넘어가는 책 많아요.


전 그래서 학창시절, 선생님들이 보시는 교사용 교재가 그렇게 부럽더라구요.


딱딱 틀린 부분이 어디인지 핵심만 체크!


나도 갖고 싶어... 이랬는데, 바로 기출의 고백 해설이 그렇답니다.


물론 충분한 설명이 필요한 문제는 그에 맞는 해설이 있지요.


이렇게 필요한 개념 설명까지 추가된 문제도 있구요.







 





선택지별 반응률도 이렇게 표시되어 있구요.


정답 외에도 꽤 높은 반응률이 보인 선택지는 그에 대한 설명이 제시되어 있답니다.


정말 기출문제 공부는 풀고 채점만으로 끝나는 게 아니죠?


이렇게 기출문제를 여러 번 반복해서 풀어보면, 정말 어떤 문제가 나와도 다 풀 수 있을 거예요.





 





'기출의 고백' 국어문법을 집필하신 선생님이세요.


어디서 많이 뵌 분도 계시지요? ^^


다들 정말 훌륭한 선생님이십니다.






 



그리고 이렇게 많은 검토진 선생님들을 거쳐서 탄생한 '기출의 고백'









심지어 이 책, 만 원도 안 하다니...






서점에 가시면 관심 있게 봐 주세요.



그리고 선택은 여러분의 몫이지요.


저흰 정말 자신 있게 추천드립니다.




겨울방학, 여러분에게 기회의 시간으로 만드세요.


딱 1년만 고생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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