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출의 고백 국어 문법 223제 - 전 개년 수능+ 평가원 + 교육청 기출문제, 2015년 기출의 고백 2015년
천승령 외 지음 / 지학사(참고서) / 2014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안녕하세요? 지학사 국어 팀입니다.



이렇게 여러분들께 직접 인사드리는 건 처음인 것 같은데요.


이제 막 고3이 되는 여러분들과 다시 내년을 기약하는 수험생 여러분들!!


2016년 오늘은 누구보다 더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을 '나'를 생각하며 모두들 파이팅 하자구요.




​ 

 



​ 


저희는 작년 한 해동안 수험생들에게 정말 도움이 되는 기출교재를 만들기 위해


고민하고 또 고민했는데요.


그 결과로 완성된 '기출의 고백'이 막 출간되었습니다.








와- 기출의 고백 책 진짜 많죠? ㅜ.ㅜ


그래도 기출문제를 보지 않고 시험장에 들어가는 건 용감한 수험생이라 할 수 있어요.


선배들의 합격수기 보면 늘 그러잖아요.


"학교 수업에 충실했어요". "기출문제를 반복해서 봤어요."






그건 나도 안다구요.


그럼 그 기출문제를 어떻게 보지?


"그냥 하루에 한 회씩 쭉 풀고 채점할까?" 하는 친구들도 있을 테고요.


공부 방법은 각자의 스타일에 따라 다양할 거예요.


그런 상황에서 저희의 임무는 학생들이 정말 효과적으로 기출문제를 공부할 수 있는


기출문제집을 내놓는 거잖아요.




그런 저희의 야심작, '기출의 고백 국어 문법[223제]'를 소개합니다.


이미 시중에서 교재를 보신 분들도 있겠지만,


잘 모르실 분들을 위해, 인터넷 서점의 미리보기 페이지로는 잘 모르겠다 하시는 분들을 위해


핵심만 쏙쏙 뽑아 알려드릴게요.







 

 




서점에서 이렇게 생긴 책을 찾으세요.


기존 표지와는 이미지가 참 다르지요?


저희도 처음엔 '허걱' 했답니다. 근데 자꾸자꾸 보니 정들어요. 






 


'기출의 고백' 국어 문법은 전 개년 수능 + 평가원 + 교육청 기출문제 223문항을


20일만에 완성하게끔 구성된 교재예요.




특히 고1, 2학년 평가원/교육청 모의고사도 꽤 괜찮은 문제가 많은데요.


그것도 모두 모아 모아, 하지만 너무 반복되는 건 시간 낭비잖아요.


그런 건 또 빼고 해서, 하루에 딱 10문제 내외로 가볍게 접근할 수 있답니다. 





 



이렇게 BOOK1 문제편BOOK2 해설편이 분리되니까 문제부터 쫙 풀고,


해설편만 따로 들고 다닐 수 있어요.


해설편만 들고다니면 무슨 소용이 있냐구요?


​그럼 이제부터 그게 가능한 이유를 차근차근 알려드릴게요.










 





기출의 고백 국어 문법[223제] BOOK 문제편은요.


이렇게 20일만에 문법 전 영역을 마스터할 수 있는 학습 계획서가 있어요.



수능 A형을 선택한 학생들은 '음운, 단어, 문장'까지 13일만에 끝!


수능 B형을 선택한 학생들은 '어문 규정', '국어사'까지 해서 20일만에 끝낼 수 있죠.



한 개만 틀려도 등급이 떨어지는 상황에서 문법이라는 큰 짐을 단 2-3주 내에 정복할 수 있다니


그 시간, 투자할만하지 않아요?






 


이렇게 하루에 학습할 내용이 패턴 및 개념 소개 함께 딱 정해져 있어요.


'나 오늘 무슨 공부 하지?' 하는 고민은 이제 그만!!


하루 10문제 내외로, 문항당 1분 30초 정도로 계산된 시간 안에 다 푸는 거예요.


학습한 날짜도 꼼꼼히 체크하면서요.


나와의 약속, 매일 매일 2~3주 안에 다 끝낸다! 하는 생각으로 열심히 해보자구요.






 





​음... 오늘의 수능 패턴은요.

'이 파트에서는 어떤 문제가 출제되니 무엇을 어떻게 잘 이해해야 해.' 하는 목표 같은 거예요.


그리고 기출의 갑! 바로 대표 기출 검색은 집필진 선생님들이 가장 중요하다고 뽑은 문제예요.


이 대표 기출문제는 문제도 물론 중요하지만, 솔루션으로 제시된 그 설명 단계를 잘 숙지해 둘 필요가 있어요.


이런 문제가 나오면 이런 식으로 풀어야 하네... 하는

​문제에 대한 접근법을 단계별로 제시하여 마치 선생님이 내게 설명해 주시는 것 같거든요.


보조단에는 '정말 이건 달달 외워야 해!' 할 정도로 중요한 개념들이 정리되어 있구요.


이 개념을 알아야 어떠한 변형 문제도 풀 수 있다는 점, 기억하세요!

그 개념만으로도 2% 부족하다? 하는 건, 이렇게 고득점을 위한 수능 개념 코너를 보세요.​

평소 내가 궁금했던 내용들이 여기에 쏙쏙 들어있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문제를 풀어봐야죠.


이렇게 총 문항 수와 기준 풀이 시간이 다시 제시되어 있네요.


스탑 워치 켜고, 우리 실전 감각을 키워 봐요.


각 문항 위에는 문제의 출처가 명시되어 있는데요.


고1~고3 최신 문제까지 골고루 선별한 거 아시겠죠?


다 풀고 채점하면 채점 결과를 표시하는데요.


각 문항 위에 있던 (○ / △ / X)는 문제를 어느 정도 알고 풀었는지 체크하라는 표시예요.


그럼 다시 풀 때 그 문제만 풀어도 시간 절약이 많이 될 거예요.




 

​해설을 보기 전 일단 채점할 땐,

BOOK1의 마지막에 스피트 정답 체크를 펼치세요.

이렇게 쫙 펼쳐 놓고 채점하면, 정말 편리하겠죠.









그럼 이제 왜 해설편만 들고 다녀도 되는지 그 이유를 알아볼까요?


해설편 BOOK2는 이렇게 BOOK1에서 푼 문제와 <보기> 자료, 선택지를 모두 제시하여


문제편과 해설편을 따로 봐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하였어요.


기출문제집 안그래도 두꺼운데, 앞에 문제 봤다 뒤에 해설 봤다 하면


진짜... 친구들 사이에서 난 어느새 이러고 있고...





 

또 기출문제집 해설들은 다들 왜 그렇게 길어요?


정말 문제 푸는 것보다 해설 읽다 숨 넘어가는 책 많아요.


전 그래서 학창시절, 선생님들이 보시는 교사용 교재가 그렇게 부럽더라구요.


딱딱 틀린 부분이 어디인지 핵심만 체크!


나도 갖고 싶어... 이랬는데, 바로 기출의 고백 해설이 그렇답니다.


물론 충분한 설명이 필요한 문제는 그에 맞는 해설이 있지요.


이렇게 필요한 개념 설명까지 추가된 문제도 있구요.







 





선택지별 반응률도 이렇게 표시되어 있구요.


정답 외에도 꽤 높은 반응률이 보인 선택지는 그에 대한 설명이 제시되어 있답니다.


정말 기출문제 공부는 풀고 채점만으로 끝나는 게 아니죠?


이렇게 기출문제를 여러 번 반복해서 풀어보면, 정말 어떤 문제가 나와도 다 풀 수 있을 거예요.





 





'기출의 고백' 국어문법을 집필하신 선생님이세요.


어디서 많이 뵌 분도 계시지요? ^^


다들 정말 훌륭한 선생님이십니다.






 



그리고 이렇게 많은 검토진 선생님들을 거쳐서 탄생한 '기출의 고백'









심지어 이 책, 만 원도 안 하다니...






서점에 가시면 관심 있게 봐 주세요.



그리고 선택은 여러분의 몫이지요.


저흰 정말 자신 있게 추천드립니다.




겨울방학, 여러분에게 기회의 시간으로 만드세요.


딱 1년만 고생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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