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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교과서 간디 - 사랑이 있는 곳에 삶이 있다 ㅣ 플라톤아카데미 인생교과서 시리즈 6
류성민.류경희 지음 / 21세기북스 / 2016년 1월
평점 :
인생을 생각을 나이가 되는것인지 인생관련 누군가의 이야기가 듣고 싶군요.
내가 정녕 잘 살고 있는지..삶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시점이라서요.
간디의 인생교과서....그는 사랑이 있는곳에 삶이 있다고 합니다.
그를 알고 싶어 책을 펼쳐보기로 해요.

시간이 흐르는대로 몸을 맡기고 사는 삶이 진정한 삶은 아닐진데...생각과 몸이 따로 살고 있음을...
언제까지 답 없는 삶을 살것인가....
먼저 이 책이 어떤책인지부터 알아야 할거 같습니다.
책은 인생교과서시리즈로 인류의 위대한 스승 19명에게 묻고 싶은 인생의 질문에 대해 대한민국의 대표학자들이
답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져있어요.
삶이 무엇인지, 행복과 죽음이 무엇인지를 간디를 통해 삶과 지혜를 풀어낸답니다.
누구나 생각하는 그 고민을 멘토가 참된 진리를 들려주듯 편하게 읽으며 생각하게 합니다.

간디의 메세지는 어떤것들이 있는지 책을 통해 읽을수 있어요.
참된 삶과 죽음에 대한 이야기..
쉬운 얘기는 아닐진대 읽으며 슬픔보다 기대감과 희망이 생기는건 왜일까요?
내가 내 삶의 주인임을 인식하고 참된 삶을 생각하고..지금부터 난 어떤 사고로 살아야 할지 정말 간절함으로 삶을 갈망하게 됩니다.
사는게 쉽지 않은 일이라..늘 정말과 슬픔..간간히 느껴지는 행복과 즐거움..그런 과정속에서 진리에 이르는 삶을 생각하게 되네요.
죽음을 두려워하는 나...아이들이 자라면서 산다는건 좋은 일이고 죽는다는건 정말 절망이라는 생각을 하며
나를 위한 삶보다 자녀를 위한 삶을 살고 있음을 느낍니다.
그래서...나는 건강해야 한다고 다짐했지요.책을 읽으며..건강한 삶을 생각해보게 됩니다.

책은 삶과 죽음,나와 우리,생각과 행동,종교와 철학이라는 4개의 키워드와 28개의 질문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누구나 알고싶은 내용을 다룬거지요. 삶된 삶을 원하면서 죽음을 빼놓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진정한 자기통찰을 느끼게 합니다.
신이란 존재를 거부할수 없는 사람들...신을 생각하면 늘 죄와 용서가 따라오지요.
비폭력을 주장한 간디를 통해 그의 생각을 들여다보기도 했지만 나는 누구인가...그 질문에서만큼은 자유롭지 못했어요.
4개의 키워드중 제일 관심있었나봅니다.
책은 나를 돌아보고 진정한 삶을 살기 위한 삶의 목표를 다시 세우게 합니다.
미쳐 생각못한 진정한 삶을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