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에 관심이 많으면서 철학을 어렵게 생각했다. 철학자에 관심 있으면서 누가 무슨 생각을 했는지 모르고 살았는데 이번 책을 읽으며 철학자들의 생각을 읽으며 왜 그런 생각을 했는지도 알수 있었다. 철학도 배워야 한다는걸 느낄수 있다. 철학자와 그림이 어우러져 있어 책은 흥미롭게 읽을수 있었다. 철학자가 살았던 그 시재적인 배경과 철학의 의미, 그리고 철학자의 생각이 고스란히 묻어 있어 철학자를 생각하며 책을 읽을수 있다. 철학의 중요 흐름은 서양 철학과 동양철학으로 나워 볼수 있는 연대표도 책을 읽는데 도움이 된다. 고대,중세,근세, 근대와 현대로 이어지는 많은 철학자들,, 이렇게 많은 철학자가 있었는지 몰랐다. 유명한 말을 한 철학자와 새로이 알게되는 철학자를 적절히 접하고 읽으며 철학자들도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기 나름 같았다. 존재에 대한 철학과 사고에 변화를 가져온 사색가들의 이야기.. 아무것도 모른다는 사실을 아는것이 지의 시작이라는 쇼크라테스, 그가 말한 유명한 한마디를 기억하며 사형을 선택한 그의 생각을 읽을수가 있다. 상식으로 알아야 할 책이라 그런지 정말 쉽게 쉽게 읽을수 있었다. 서양 철학자에 이어 동양철학자들의 철학도 읽어보았다. 석가모니와 공자...노자와 장자..맹자와 순자..그리고 불교사상의 통일과 대중화를 이룬 원효. 조선시대 성리학의 대표학자인 이황과 이이..일본의 사이쵸와 구카이는 새롭게 알게된 철학자이다. 서양과 비슷하게 동양의 철학자도 많은 생각을 하고 결론을 내려 새로운 철학적 의미를 꺼집어 내어 학문으로 만들었다. 학창시절 선악설인지 성선설인지를 외우며 헷갈려했던 생각이 나서 웃기도 했다. 새롭다...철학을 재미나게 읽을수 있는 책을 만나서 뿌듯하기까지 하다.. 부모가 책을 편식하면 아이들도 그렇게 된다고 본다.. 아이들도 어려워 하는 철학책을 부모부터 열심히 읽으며 기회를 마련해 해야할것이다. 철학자들을 다시 알게 하고 그들의 생각을 읽을수 있어 상식이 되고 지혜가 되어 좋았다. 철학은 어렵지 않게 접한거 같아 누구나 부담없이 읽을수 있다고 자부한다. 이제 색다른 생각으로 깊은 사고를 가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