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동물 얘기 좀 들어볼래? - 하루에 100여 종의 생명이 사라진다! 토토 과학상자 12
서해경 지음, 김중석 그림 / 토토북 / 200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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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 동물이 매일 생기고 있는것에 놀라워 하며 책을 집어들었다.

생명체가 사라지는건 환경이 문제가 될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도 지구가 열이 높아 힘들어 한다고 하는데 앞으로는 어떻게 될지도 걱정이 되는건

기후 변화에 민감한 생태계속의 우리 인간이 있기 때문이다.

멸종된 공룡의 경우는 별똥별의 충돌,화산폭발,빙하기.홍수와 벼락으로 멸종했다고 하는데

요즈음 매일 사라져가는 동물은 그런 이유가 아닐것이다.

이름도 모르는 생명체들..우리가 모르고 있는 가운데서도 사라지는 생명체는 분명 있을것이다.

책을 읽다보면 바퀴벌레의 생존수칙이 나온다.

환경변화에 맞게 진화를 한다는 바퀴벌레와 모리셔스의 도도라는 새 이야기는 희비가 엇갈린다.

도도새가 사라지면서 그게 끝이 아님을 알게 된다.

도도새 덕분에 씨앗을 퍼뜨릴수 있었던 카라비아 나무도 도도가 사라지면서 수명을 다해버렸기 때문이다.

생명체가 사라지는건 또 다른 문제를 가져오는것임을 알게 된다.

사람의 욕심으로 사라져가는 멸종동물 내용을 읽으며, 괜한 죄스러움도 느꼈다..

욕심으로 마구 훼손하고, 많다고 사냥하고, 먹는다고 죽이고 ..그렇게 사라져 가는 생명체들을 보며 지켜주지 못한 멸종동물이 너무나 많음을 알수 있었다.

돈이 되면 마구 잡아 없애는 사람들..조만간에 참치와 고등어도 구경하지 못할수 있다고 한다.

그뿐아니라 참치가 사라지면 바다 생물에게도 영향을 미친다고 하니 이젠 생각만 하고 있을때가 아님을 알게 된다.

나는 책을 읽으면서 여러번 놀라고 있다..

하나는 멸종동물이 사라지는것에 놀라고, 빙하가 녹고 있다는것과 지구의 허파인 열대우림이 사라지고 있다는것에 놀랬다.

지구의 공기가 점점 나빠지고 있다고 하니 정말 걱정이다...막연하게 생각했는데 책을 접하다보니 심각성에 놀라고 있다.

깨진 생태계의 균형을 바로 잡아야 하는 과제가 남았다.

어른이 읽어도 되지만 아이들에게 필히 읽히고 싶은 책이다.

책을 읽으며 사라진것에 대한 미안함과 지켜주어야 할 생명체와 함께 잘 살아가야할 방법을 구상하게 된다.

야생동물도 잘 살수 있도록 생태 통로를 만들고, 거리를 두고 동물을 아껴야 한다.

동물들의 사생활도 보호해야 하고, 동물원의 동물에게도 짖궂은 장난을 하면 안되고, 산에 가서 야호를 외쳐도 안되는것이다.

기본적인것 부터 아이들에게 가르쳐야 할것이다.

아이들이 이 책을 읽게 되면 많은걸 배우게 될것이다...많은걸 느끼고 알게 될것이다.

멸종 동물의 종류를 알게 되는게 아니라 왜 그들이 사라지는지를 알게되고 보호할려는 마음이 생길것이다.

자연과 동물과 인간을 생각하는 마음이 생겨날것이다.

참 좋은 책이다..큰 아이, 작은 아이 모두에게 읽히고 싶은 책으로 많은 사람들이 읽었으면 좋겠다.

내 주변의 작은것부터 실천할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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