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치심의 치유
존 브래드쇼 지음, 김홍찬.고영주 옮김 / 한국기독교상담연구원 / 2002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도서관에서 빌려보고 너무 좋아서 직접 구매한 책! 갖고있는 심리학 책중 한권만 남기라면 이 책을 고를거다. 인간으로 태어난 이상 직면할 수 밖에 없는 수치심에 대해 깊게 파고든 책이다. 겹겹이 가려진 감정을 파헤치다 보면 궁극적으로 밑바닥에 두려움과 수치심이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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