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der’, people called it - ‘destiny’- and said no more, because people always gave simple names to the complex things that frightened them.
옆의 모자 펭귄 삽화와 함께 뭉클했다가 금새 빙하기가 또 지구에 오면 세상이 남극처럼 바뀔 수도 있겠지 하고 엉뚱한 생각을 해보았다
책을 적게 그리고 다양한 방식으로 접하고 즐기지 못한 어른일수록 독서에 대한 편견이 강하다. 그리고 그 편견은 아이도 독서를 즐기지 못하게 한다
선생님이 어머니에게 "만화책만 볼 게 아니라 책도 읽을 수 있게 집에서 지도해주세요."라고 부탁했다. 그때 어머니가 한 말이 걸작이다. "우리 애는 만화도 안 읽어요." 어머니의 대답을 들은 선생님은 대뜸 "그렇다면 만화부터 시작하는 게 좋겠어요."라고 충고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