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 오늘은 물개가 되어 볼까? - 배려 브라운앤프렌즈 인성 그림책 3
라인프렌즈 원작 / 을파소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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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들을 위해 인성과 사회성을 기르는 아울북&을파소의 그림책 브라운앤프렌즈 인성 그림책 시리즈.
친숙한 캐릭터인 카카오프렌즈들이 들려주는 우리 아이들이 알아야 하는 인성이란 무엇일까요?
오늘은 브라운이 물개가 되어 배려에 대해 알려준대요.
기분이 좋으면 앞발로 박수를 친다는 물개가 된 브라운.

<브라운, 오늘은 물개가 되어 볼까? - 배려>
기분이 좋아 폴짝폴짝 뛰며 박수를 치는 물개가 된 브라운에게 엄마 원숭이, 아기 토끼, 독수리가 화를 냈어요.
기쁜 마음으로 박수를 쳤던 브라운은 속상했어요.
그때 들리는 멋진 음악 소리에 풀이 죽었던 브라운이 자기도 모르게 박수를 치자, 숲속 음악회 친구들도 브라운에게 박수를 쳐줬어요.
신나는 박수 소리로 다음 숲속 음악회에도 초대받은 브라운은 행복한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갔답니다.

내가 신나고 좋아하는 일이지만 때와 상황에 따라, 상대방에 따라 받아들이는 게 다를 수도 있어요.
내가 생각했던 것과는 다르게 받아들일 수도 있다는 것, 상대방의 상황을 헤아리고 이해할 수 있다는 것, 그 모든 것이 '배려'라는 것을 알려주는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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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이 돈이 올리 그림책 14
박성우 지음, 오우성 그림 / 올리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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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처음 용돈을 받았던 날은 언제였지?
내가 첫애에게 제일 처음 용돈을 줬을때는 언제였더라?
둘째에게 처음 용돈을 줄때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라는 생각을 하며 재미있게 읽게 된 그림책 <용이와 돈이>

베스트셀러인 <아홉 살 마음 사전>의 박성우 작가님이 들려주는 용돈에 관한 재미난 이야기.
돈에 대한 개념이 없는 아이가 처음 용돈을 받으며 어디에 어떻게 쓸 것인지를 상상하는 기발하고 재미있는 내용이 너무나도 공감해도 신이 나는 그림책.
'진짜 어떻게 이런 상상을 할 수 있지?'라며 동심을 생각해보게 된다.
더불어 엄마에게 주면 나에게 오지 않는다는 아이의 말과 용돈을 주기 싫어 조건을 다는 엄마 캐릭터를 보며, 완전 우리집 이야기 같아 깔깔 웃을 수 밖에 없었다는.ㅋㅋ

재미진 이야기에 오레오오 오우성 작가님의 창의적이고 위트있는 그림과 만나 유쾌하고 발랄한 시선을 사로잡는 공감 백배의 그림책 <용이와 돈이>

"앗. 나 왜 제목이 <용이 돈이>인 줄 알겠다. 용돈의 용과 돈이네!!"라고 유레카를 외치는 큰아이.
그래서 캐릭터도 돼지🐷🐖 돈이와 용🐲🐉 용이라는.ㅋ

경제개념이 부족하고 용돈을 마음대로 쓰려는 초딩과 용돈과 돈의 개념이 전무한 유딩이 아직은 다양하고 폭넓은 사고와 창의적인 상상력을 가졌음 하는 마음으로 <용이와 돈이> 그림책을 함께 읽어봅니다.


#용이돈이 #그림책 #그림책추천 #박성우 #오레오오 #아홉살마음사전 #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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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인간, 호모 부커스 - 디지털 시대, 아날로그 리터러시가 필요한 이유
조상연 지음 / 파지트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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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우리는 항상 책을 읽으라고 한다.
책 안에 답이 있다고 한다.
책 안에 길이 있다고 한다.
그러나 정작 어떤 답과 길이 있고, 왜 책을 읽어야 하는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은 없다.
더 나아가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에 대한 안내가 없다.
그러기에 책을 처음 접하는 사람은 당황스러울 수 밖에 없다.

"책을 읽어야 한다"는 명제는 있으나 그에 대한 왜, 어떻게라는 조건은 불명확 하기에, 지금까지 그런 설명을 충분히 받지 못했기에.
많은 사람들이 독서에 대한 불편함과 두려움을 가지고 있거나 또한 깊이 있는 책읽기를 못하고 있는 것일 수도 있다.
또 그렇게 책을 만나왔기에 부모가 되어서도 아이들에게 책 읽으라고 강요만 해왔을지도 모른다.

<책 읽는 인간, 호모 부커스>는 이러한 자세와 태도로 책을 만나왔던 사람들에게, 그 마음을 다독이며 공감하고 이해해주며 다시 제대로 책을 만나보고자 하는 마음을 갖게 해주는 책이다.

디지털 시대에 굳이 책을 읽어야 하냐는 의문을 가진 사람에게, 책은 나와는 어울리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나에게 필요한 책은 없다고 말하는 사람에게, 주체적인 삶을 살아가고자 성장하는 인생을 살아가고자 한다면 책을 이렇게 읽어보자고 용기를 북돋아주며 그 방법을 설명하며 차근차근 행동화 할 수 있게 안내해주는  내용의 책이기에.
독서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 분이나 책을 처음으로 제대로 만나보고자 하는 분, 책과 독서의 중요함을 다른 누군가에게 전하고자 하는 분이라면.
편하게 읽으며 함께 생각해보기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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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아침이 달리자고 말했다
박채은(달리) 지음 / 파지트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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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진 이후 계속 골골한 나를 보며.

몸도 마음도 새롭게 가져야 할 필요가 있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생각과 마음 뿐이고, 행동은 어디에 간건지 계속 집콕일 뿐이다.

인지치료에서는 사고가 바뀌면 감정과 행동이 바뀐다고 하는데..

참 쉽지 않은 게 사고인 것 같다.

생각과 마음만 있으면 뭐해.

진실된 사고가 없으니 행동 즉 실천으로 이어지지 않는데...

하던 찰나.

그때 만나게 된 책 <어느날, 아침이 달리자고 말했다>


이 책은 다이어트 약쟁이에서 아침에 달리기 시작한 저자 달리가 그렇게 아침에 뛰는 사람이 되게 된 과정과 자신의 생활 그리고 마음을 같은 시대를 사는 사람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삶에 대한 공감과 위로의 메세지이다.


사실 아침형인간으로서 달리기든 뭐든 어떤 형태들의 행동화를 한다는 것은 자기 자신을 위한 것이며, 그것은 자기의지를 보여주는 거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그런 자기 의지를 표현하여 나타내는 것 자체가 쉽게 마음먹고 생각하여 행동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기에 실천하고 있는 저자를 포함한 행동하는 자들이 존경받고 지지받는 것 같다.


저자 또한 똑같은 하루와 똑같은 생각으로 똑같이 살아가던 일상 속에서, 자기 자신에 대한 인지와 각성을 통해 변화하고자 하였고, 그 마음이 아침의 달리기로 실천하게 되었고, 그러다 다시 자신에 대한 마음가짐과 생각의 변화를 경험하고, 그러한 사고들이 또다시 삶에 녹아들어 바라보는 시각도 표현하는 행동도 나누는 실천도 바뀌게 된 것이다.


그러한 경험이 있기에.

지금 나처럼 쳐져있는 사람에게, 무기력한 사고와 행동ㆍ일상을 보내는 사람에게.

더욱 공감되고 위로가 되는 내용들 인 것 같다.


그리하여.

나도 한번 같이 뛰어볼까?

바로 시작하지는 못해도.

생각을 했고 마음을 가졌고 이제 투자(?운동화 구입)를 했으니.

신고 나가는 용기만 가지면 된다.


무기력할 때에는 그저 몸을 움직여 리프레쉬 해보는 것... 그 별거 아닌 것이, 몸이 바뀌고 마음이 바뀌고 생각이 바뀌고 일상이 바뀌고 삶이 바뀔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알려주는 책 <어느날, 아침이 달리자고 말했다>이다.




#어느날아침이달리자고말했다

#박채은

#달리

#자기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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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지트

#파지트서포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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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아침이 달리자고 말했다
박채은(달리) 지음 / 파지트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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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진 이후 계속 골골한 나를 보며.

몸도 마음도 새롭게 가져야 할 필요가 있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생각과 마음 뿐이고, 행동은 어디에 간건지 계속 집콕일 뿐이다.

인지치료에서는 사고가 바뀌면 감정과 행동이 바뀐다고 하는데..

참 쉽지 않은 게 사고인 것 같다.

생각과 마음만 있으면 뭐해.

진실된 사고가 없으니 행동 즉 실천으로 이어지지 않는데...

하던 찰나.

그때 만나게 된 책 <어느날, 아침이 달리자고 말했다>


이 책은 다이어트 약쟁이에서 아침에 달리기 시작한 저자 달리가 그렇게 아침에 뛰는 사람이 되게 된 과정과 자신의 생활 그리고 마음을 같은 시대를 사는 사람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삶에 대한 공감과 위로의 메세지이다.


사실 아침형인간으로서 달리기든 뭐든 어떤 형태들의 행동화를 한다는 것은 자기 자신을 위한 것이며, 그것은 자기의지를 보여주는 거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그런 자기 의지를 표현하여 나타내는 것 자체가 쉽게 마음먹고 생각하여 행동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기에 실천하고 있는 저자를 포함한 행동하는 자들이 존경받고 지지받는 것 같다.


저자 또한 똑같은 하루와 똑같은 생각으로 똑같이 살아가던 일상 속에서, 자기 자신에 대한 인지와 각성을 통해 변화하고자 하였고, 그 마음이 아침의 달리기로 실천하게 되었고, 그러다 다시 자신에 대한 마음가짐과 생각의 변화를 경험하고, 그러한 사고들이 또다시 삶에 녹아들어 바라보는 시각도 표현하는 행동도 나누는 실천도 바뀌게 된 것이다.


그러한 경험이 있기에.

지금 나처럼 쳐져있는 사람에게, 무기력한 사고와 행동ㆍ일상을 보내는 사람에게.

더욱 공감되고 위로가 되는 내용들 인 것 같다.


그리하여.

나도 한번 같이 뛰어볼까?

바로 시작하지는 못해도.

생각을 했고 마음을 가졌고 이제 투자(?운동화 구입)를 했으니.

신고 나가는 용기만 가지면 된다.


무기력할 때에는 그저 몸을 움직여 리프레쉬 해보는 것... 그 별거 아닌 것이, 몸이 바뀌고 마음이 바뀌고 생각이 바뀌고 일상이 바뀌고 삶이 바뀔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알려주는 책 <어느날, 아침이 달리자고 말했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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