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루는 사람을 위한 실행의 기술 - 노력과 의지 없이도 바로 행동하는 뇌 만들기
토야마 미키 지음, 정지영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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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토야마 미키 

옮김 : 정지영

제목 : 미루는 사람을 위한 실행의 기술 - 노력과 의지 없이도 바로 행동하는 뇌 만들기

출판 : 알에이치코리아

출판연도 : 2026.03

페이지 : 268


『미루는 사람을 위한 실행의 기술 노력과 의지 없이도 바로 행동하는 뇌 만들기』의 저자는 토야마 미키이다.  토야마 미키 저자는 교육 심리학 교수로?써 동기 부여 전문가이기도 하다. 


1. 게으른 게 아니라 '완벽'하고 싶었던 것뿐이다

AI 자동화 비즈니스를 구상하고 새로운 웹사이트를 세팅하는 과정에서, 더 완벽하게 준비하려다 보니 정작 중요한 실행을 차일피일 미루게 되는 내 모습을 자주 발견했다. 이 책은 그런 나에게 뼈 때리는 일침을 가했다. 우리가 일을 미루는 이유는 의지력이 부족하거나 게을러서가 아니라, 아이러니하게도 '너무 잘하고 싶은 완벽주의' 때문이라는 것이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시작 자체를 가로막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달으니 묘한 해방감마저 들었다. 💡


2. 의지력을 믿지 마라, '시스템'을 만들어라

저자는 "오늘부터 무조건 할 거야!"라는 헛된 다짐 대신, 자연스럽게 몸이 움직일 수밖에 없는 환경과 시스템을 구축하라고 강조한다.


- 작업 공간과 휴식 공간 철저히 분리하기 🗂️

- 스마트폰 등 방해 요소는 시야에서 아예 치워버리기

- 기분이 내키지 않아도 '일단 5분만' 해보는 규칙 만들기


결국 실행력은 타고난 성품이 아니라, 뇌를 어떻게 영리하게 속이고 행동으로 이끄느냐의 기술적인 문제였다. 🧠✨


3. 허들을 낮추는 '행동 스위치' 찾기

가장 실무에 적용하기 좋았던 팁은 '행동의 허들을 극단적으로 낮추는 것'이다. 블로그 포스팅을 예로 들면, '오늘 글 하나를 완성해야지'라는 무거운 목표 대신 '일단 책상에 앉아 제목만 적어보자'로 목표를 쪼개는 식이다. 아주 작은 행동 하나가 스위치 역할을 하여 그다음 행동을 자동으로 끌어낸다는 '행동 모멘텀'의 원리는 수많은 프로젝트를 동시에 굴려야 하는 상황에서 엄청난 효율을 발휘한다. 🛠️


4. 총평: 머뭇거림을 끝내고 당장 시작하게 만드는 책

『미루는 사람을 위한 실행의 기술』은 복잡한 심리학 이론을 늘어놓지 않는다. 당장 내일 아침부터, 아니 지금 당장 책상머리에서 써먹을 수 있는 구체적인 행동 매뉴얼로 가득하다. 🎁


머릿속에 멋진 청사진과 사업 아이템이 가득하지만 여전히 제자리에 머물고 있다면, 이 책이 그 무거운 엉덩이를 가볍게 튕겨 올려줄 훌륭한 스프링 역할을 해줄 것이다. 생각은 줄이고, 당장 아주 작은 것부터 실행하자. 모든 성공은 그 한 걸음에서 시작되니까.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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