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업 AI 플레이북 - AI 시대, 금융 현장의 실전 가이드
임태중.김동석 지음 / 경향BP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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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임태중,김동석

제목 : 금융업 AI 플레이북 - AI 시대, 금융 현장의 실전 가이드

출판 : 경향BP

출판연도 : 2026.01

페이지 : 385


『금융업 AI 플레이북 - AI 시대, 금융 현장의 실전 가이드』의 저자는 임태중,김동석이다.  임태중 저자는 금융업 27년 경력의 경영자이다.  김동석 저자는 AI 섭외 1순위 강사이다.


1. 단순한 이론을 넘어선 '실행 전략'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What)'보다 **'어떻게(How)'**에 집중한다는 점이다. 저자들은 금융 현장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AI 기술이 실제 비즈니스 가치로 전환되는 과정을 상세히 그려냈다. 단순히 딥러닝 알고리즘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금융업의 본질인 데이터 보안, 규제 대응, 그리고 수익 모델 창출과 AI를 어떻게 결합할지 설명한다.


2. 금융업에 특화된 AI 로드맵

금융은 다른 산업보다 보수적이고 규제가 까다롭다. 이 책은 그러한 특수성을 정확히 꿰뚫고 있다.


초개인화 자산관리: 고객 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서비스 구현 방법


리스크 관리: FDS(이상거래탐지) 및 신용평가 모델의 고도화


운영 효율화: 백오피스 업무 자동화와 비용 절감 전략


위와 같은 주제들을 다루며, 실제 현업 담당자가 바로 참고할 수 있는 '플레이북'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다.


3. AI 도입의 핵심: 데이터와 거버넌스

저자들은 AI 도입 성공의 성패가 단순히 성능 좋은 모델에 있는 것이 아니라, '데이터 거버넌스'에 있다고 강조한다. 양질의 데이터를 어떻게 확보하고 정제할 것인지, 그리고 AI의 윤리적 사용과 설명 가능한 AI(XAI)를 어떻게 구축할 것인지에 대한 통찰은 매우 실무적이다.


4. 읽고 난 후의 소회

금융권 종사자뿐만 아니라, 금융권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이나 핀테크 관계자들에게도 필독서가 될 만하다. 기술의 화려함에 매몰되지 않고, **'금융 비즈니스의 본질'**을 지키면서 AI라는 도구를 어떻게 휘두를 것인지 명확한 가이드를 제시해 주기 때문이다.  또한, 실무적인 내용을 다루지만 서술이 명확해 이해하기 수월했다.


금융사 디지털 전략 담당자, 핀테크 기획자, 데이터 사이언티스트에게 추천하는 책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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