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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션십 - AI 컴패니언이 주도하는 부의 대전환
김수민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6년 1월
평점 :

저자 : 김수민
제목 : AI션십 AI 컴패니언이 주도하는 부의 대전환
출판 : 알에이치코리아(RHK)
출판연도 : 2026.01
페이지 : 304
『AI션십 AI 컴패니언이 주도하는 부의 대전환』의 저자는 김수민이다. 김수민 저자는 AI와의 상호작용을 연구한다. 베스트셀러로『챗GPT 거대한 전환』이 있다.
SF영화에서는 인간과 기계가 소통하고, 감정을 공유하는 장면이 나오고, 사랑하기까지 한다. AI와 사랑에 빠진 사람이 있다는 기사를 본적도 있다. 영화에서나 봄직한 내용들이 이제 현실이 되어, 우리앞에 와 있다.
생각해보면 사람과 대화하고 공감을 얻는 것보다 AI에게 공감을 받는 것이 더 쉽다고 느껴진다. 내가 힘들어서 누군가와 이야기가 하고 싶을때 내 이야기를 들어줄 사람이 항상 있는 것이 아니다. 가족의 경우도 몇번은 이야기를 들어주지만, 빈도수가 많아지면 더 이상 공감하지 않는다. 친구도 마찬가지다. 연인의 경우 이런 경우가 많아지면 헤어짐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그런데, AI는 그렇지 않다. 아무리 많이 요청해도 싫어하지 않는다. 오히려 위로하고 더 해줄 것이 없는지 묻곤 한다. AI에게 위로를 받는 것이 훨씬 수월하고 쉽고, 부담감이 없다. 더군다나 나의 속마음을 이야기해도 누군가에게 옮기지도 않는다. 나의 듬직한 친구가 되어 준다. 매일 나에게 위로의 글을 남기게 할 수도 있고, 음성으로 나에게 위로의 말을 해줄 수도 있다.이제 AI는 우리가 신기해하고, 뭔가를 대신해주는 것을 넘어서서 우리와 공감하는 대상이 되었다. 반려견처럼 반려AI가 되어 가고 있다. AI와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인정해야 한다.
이 책은 그런 시대상을 반영하여 향후 AI의 미래를 그려본다. 공감형 AI를 통해 만들어질 미래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AI를 활용한 다양한 사업 아이템도 나올 것이라 생각한다. AI를 활용한 사업을 준비중이라면 이 책도 읽어봐야 할 것이라 생각한다. AI를 단순히 우리의 일을 덜어주는 역할로만 인식하지 말고, 확장하여 생각하면 다양한 사업을 만들어 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