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을 위한 스타트업 캡스톤 디자인
김준성 지음 / 좋은땅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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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준성

제목 : 대학생을 위한 스타트업 캡스톤 디자인

출판 : 좋은땅

출판연도 : 2026.01

페이지 : 168


『대학생을 위한 스타트업 캡스톤 디자인』의 저자는 김준성이다. 김준성 저자는 창업을 돕든 회사인 리부트커먼즈 대표이다. 리부트툴박스롤 통해 창업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창업은 누구나가 꿈꾸지만 성공하는 창업은 극히 드물다. 창업해서 5년을 유지하는 확률은 30%이내라고 한다. 10팀이 창업을 하여 5년이 지나면 3팀이 남아 있다는 것이다. 근데, 이 안에는 서류상 폐업을 하지 않았을 뿐 실제 영업을 하지 않는 회사도 포함이 되어 있다. 그리고, 이익이 나지 않아도 버티는 회사도 포함이 되는 수치이다. 그래서, 이익을 내면서 5년을 버티는 확률은 더욱 낮아진다. 그만큼 창업해서 유지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그런데, 결국 우리는 창업을 해야 한다. 따져보면, 운좋게 회사에 취업을 했을 경우, 여러 이유로 퇴사를 하게 되고, 그전에 회사가 망할 수도 있고,

정년에 퇴직해도 100세 시대라서 살아가야 하는 날이 많이 남아 있다. 취업은 특정 시기에 가능하지 나이가 많거나, 사회에서 원하는 능력이 없는 경우에는 취업이 불가능하다. 더군다나 요즘은 신입을 잘 뽑지도 않아서, 20대 실업자가 계속 늘어나느 추세이기도 하다. 결국, 창업을 할 수 밖에 없다.


성공확률도 낮은 창업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해야만 할까? 창업을 실패해도 휴유증이 많이 남지 않도록 하는 창업을 해야 한다. 무리하게 크게 시작하지 않고, 정부지원제도를 잘 활용하여야 한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실패 확률을 줄이는 창업 프로세스를 따라야 한다.


물론, 몇번의 창업 실패를 통해 경험을 쌓아 창업에 성공할 수도 있으나, 그러기 위해서는 많은 시행착오를 거쳐야 하고, 많은 고통과 인내가 필요하다. 좀 더 빠르게, 안전하게 갈 수 있는 길이 있으면 굳이 힘든 길로 갈 필요가 없다.


이 책은 창업툴킷을 제공한다. 이 프로세스를 따른다고 반드시 성공한다는 보장은 없다. 그러나, 적어도 여러번의 실패로 얻을 수 있는 경험을 얻을 수 있다. 그러면, 당연히 성공확률은 올라갈 수 밖에 없다.


몸으로 부딪치면서, 경험을 통해 배울 것인지, 미리 갖춰진 프로세스를 따라 성공 확률을 높이는 길을 갈 것인지는 자명하다. 이 책을 통해 스타트업에 필요한 정보들을 얻고, 차근하근 단계를 밟아 나가보자.


스타트업을 꿈꾸는 예비 사업자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책이라 생각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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